개포주공 5단지 ‘특별건축구역’ 지정…재건축 잰걸음에 강남 개포지구 ‘천지개벽’
서울 강남구 개포택지개발지구(일원·개포·도곡동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일대 재건축이 완료되면 1만 가구 이상 매머드급 규모의 새 단지로 재탄생한다.
19일 본지 취재결과 서울시는 16일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에 대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 창의적인 설계가 필요한 지역 특성에 맞게 용적률 등 건축 규제를 일부 완화할 수 있다.
이번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이 단지는 다양한 디자인 설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례적용사항에 따르면 고층과 중·저층이 혼재된 다양한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새로운 주거공간과 주동 형태 구현으로 창의적인 도시경관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적용 용적률도 기존 ‘299.90% 이하’에서 일부 더 완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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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주공 5단지 ‘특별건축구역’ 지정…재건축 잰걸음에 강남 개포지구 ‘천지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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