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주의 관심
건축주는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으로 직접 주택을 짓기로 마음을 먹은 후에 많은 공부를 하였다고 한다. 기존에 살던 주택은 추위와 곰팡이, 결로 등으로 기본적인 집의 기능을 하지 못했으니, 새로 짓는 집은 그런 것들로부터 완전히 해방된 공간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건축주는 기본에 충실한 건강한 주택에 대한 답을 패시브하우스에서 찾았고 그 결과물로 운중동 패시브하우스가 완성되었다.
처음 미팅에서 만난 건축주는 디자인과 공간보다 건축의 기본에 대해서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고민하였다. 찬찬히 건축주와 대화를 해보니 그동안 살아온 집이 기본적인 성능조차 충족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겨울이면 한없이 청구되는 난방비와 샤워하기 어려울 만큼 추운 욕실, 누수와 곰팡이로 얼룩진 지하, 창에서 불어오는 웃풍 등을 경험하고 있으니 당연한 것으로 이해되었다. 우리의 숙제는 이러한 건축주에게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쾌적한 환경과 가족들의 삶이 디자인된 공간을 만들어 제공해주는 것이었고, 결론적으로 건축주는 사계절 쾌적하고 미세먼지와 곰팡이로부터 완전히 해방된 공간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형태
우선 이 주택은 형태면에서 아주 심플한데, 이유는 굉장히 단순하다. 건축주가 원하는 공간들과 판교 택지지구 대지의 사이즈 및 형태, 패시브하우스의 구현이란 합집합으로 외피면적을 최소화하면서 대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지을 수 있는 최대의 면적으로 설계하니 단순한 형태로 계획이 되었다. 단순한 매스를 돋보이면서 입면의 단순함을 보완하기 위해서 외장재료에 깊이감을 주었다.
외장재는 아무런 화학적 처리를 하지 않은 이페목을 수직루버로 설치하여 깊이감을 가지게 하였다. 이 주택의 마감재가 다른 주택들과 조금 다른 것은 오픈조인트로 외장마감재를 구성한 것이다. 오픈조인트 마감은 코킹의 유지관리와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수분과 공기가 자유롭게 이동하여 마감재의 상태를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구현하기 위하여 오픈조인트용 투습방수지를 별도로 설치하는 등의 공사비 상승 요인이 있긴 하지만 미래의 유지관리 측면까지 고려하여 적용하였다.
밖으로 열린 구조
판교 단독주택의 대지는 대부분 비슷한 크기로 단독주택으로써 충분한 공간이라고 할 순 없다. 거기에 더해 지구단위계획지침에서 담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해 아파트에 익숙한 사람들은 완전히 오픈된 것 같은 판교를 부담스러워 하기도 한다. 이런 환경에서 판교의 많은 주택들이 내부에 중정을 둔 내부로 열린 구조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운중동 패시브하우스 건축주는 몇 년간의 주택 생활에 익숙해져서인지 밖으로 창이 최대한 많은 열린 구조를 선호하였다. 패시브하우스에서 요구하는 남측면의 창은 넓을수록 유리하다는 점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중정 등의 우회방안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었다. 중정의 공간은 공간을 풍요롭게 해주며, 외부공간을 내부로 끌어들이거나 반대 내부를 외부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등의 건축적 기능을 한다. 하지만 그로 인한 외피면적 증가와 일사를 받을 수 있는 창의 크기, 위치 등의 불리함을 해결해야 하는 어려운 점이 있다. 다행스럽게도 운중동 패시브하우스는 건축주와 설계자의 의지가 비슷하여 좋은 결과물이 완성되었다. 그리고 실마다 열리는 창은 두 개씩 설치하여 자연환기시 기류가 원활하게 흐르도록 하였다.
공간의 활용
건축주의 자녀는 총3명으로 자녀방이 세 개가 필요하였다. 이런 조건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1층은 거실, 부엌, 안방 공간으로 2층은 자녀들의 공간으로 계획하였다. 1층에 안방공간과 부엌, 거실 등의 메인 공간들이 들어가다보니 공간적으로 여유있는 공간을 만들기 어려웠다. 계획 초기에 안방공간을 2층으로 보내 여유있게 공간구성을 계획한 안도 있었지만 건축주는 훗날 몸이 불편해질 때까지 고려하여 안방의 공간을 1층으로 배치하길 원하였다. 또한 자녀들의 공간을 최대한 공평하게 만들어주고자 하는 마음을 반영하여 자녀들은 2층에 비슷한 크기(대신에 각각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로 계획하였다.
1층의 안방공간은 넉넉한 공간 계획이 어려워 아쉬웠지만 최대한 사용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공간의 면적으로 공간을 분절하여 활용하였다. 공간이 작아지면 답답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창의 크기를 키우고 공간이 시각적으로 열리도록 하였다. 작은 공간도 버리지 않고 최대한 수납공간으로 만들어 작은 소품이라도 수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건축주의 가족분들은 저녁 시간에 대부분 집에 모여서 같이 지내며, 각자의 방이 아닌 거실 등의 공용공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기에, 그에 맞게 방은 최소의 기능을 하는 공간으로 계획하고, 각 층마다 거실 또는 가족실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쾌적한 주택
운중동 패시브하우스는 패시브하우스의 장점인 쾌적한 실내환경을 구현하기 위하여 고단열, 고기밀, 고성능창호, 외부전동블라인드, 열교환환기장치 등의 건축적인 성능과 더불어 일반 단독주택에서 상용화하지 않는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흔히 한국 난방방식을 온돌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복사난방방식으로 서양에서 주로 적용되는 공기가열식 난방방식이 아닌 복사열을 이용한 난방방식이다. 복사열을 이용하기 때문에 공기를 직접 가열하는 방식에 비해 쾌적성이 월등히 앞선다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이 주택에도 복사난방방식이 적용되었는데,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여름철 냉방을 복사냉방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필자를 포함하여 여름철에 에어컨에서 불어나오는 바람을 직접 쐴 때 불쾌한 기분을 많이들 느끼게 된다. 그리고 조금 넓은 공간에서는 온도의 불균형이 심해 누구는 덥고 누구는 추운 경우도 많이 발생하는데, 이 주택은 냉방부하의 절반은 바닥에 설치된 냉방코일에서 담당하며 나머지 절반은 열교환환기장치에 설치된 냉방코일에서 담당하도록 설계되어 어느 공간에서나 비슷한 쾌적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복사냉방시스템에서 가장 고려할 점은 우리나라 여름 습도가 높아 차가운 바닥에 결로현상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그 습도 자체가 너무 높아 쾌적성을 저해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 집은 복사냉방과 결합하여, 환기장치에 제습모듈을 추가하였다. 복사 냉방을 위해 어차피 냉수를 생산하게 되는데, 이의 일부를 제습모듈로 돌려서 냉각제습이 이루어 지도록 하였다.
이 제습모듈이 부착된 열교환환기장치가 24시간 가동되면서 미세먼지로부터 완전히 안전한 집이 되도록 하였다.
전전화 주택
전전화 주택이란 주택의 열원 전부를 전기로 충당하는 주택을 말하는데, 단일 히트펌프 시스템으로 난방과 냉방, 그리고 환기에 제습까지 가동하는 시스템이기에 가능했다.
요리 또한 전기렌지를 도입하여, 가스렌지 사용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어 쾌적한 실내를 만드는데 유리하다.
물론 냉난방, 급탕, 환기, 조명 등의 건축물 에너지가 모두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의 사용량이 기존 주택에 비해 늘어나는 (누진제로 인한) 단점이 있을 수 있다. 때문에 운중동 패시브하우스는 태양광발전 용량을 기존 단독주택에 주로 설치하는 용량의 두 배를 설치하였다. (일반적으로 3kWp를 설치하며, 운중동 패시브하우스의 경우 6kWp를 설치함.)
앞으로 이 주택은 건축주와 가족분들의 생활이 하나씩 묻어 새로운 공간으로 차근차근 만들어질 것이다. 건축가는 그저 공간에서 살아갈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간을 디자인하는 역할을 할 따름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집주인에 맞게 집은 변화해갈 것이고, 그래야 좋은 집이라 생각한다. 건축가는 거기에 더해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쾌적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약간의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 것이라 생각한다.
외피 개념도
설비 개념도
공사사진
지하층 골조
가변형방습지 설치
창호주변 단열 보강 및 빗물받이
가변형방습지와 설치층 설치
환기 배관
환기배관설치
중간기밀시험
설비층에 콘센트박스 설치
외장재 설치 (오픈조인트)
외부 전용블라인드 설치 공간
옥상 방수 및 난간대 설치
외부 전동블라인드 설치
점토타일 시공 (외부용 타일)
페데스탈데크 설치
비계 철거
조경공사
태양광패널 설치
난방배관 검사
헬지에서도 저 방식의 냉난방 장비가 나온다고 하네.



















패시브협회 사이트 가서 대충보니 건축사나 기술사같은 전문가집단이 시공에 참여해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것 같고 앞으로 우리 소규모건축시공시장이 가야할 방향인거 같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경량목구조의 최대강점은 가성비에 있다고 본다 법적인 조건을 만족하면서 최대한 저렴하게 돈이 부족한 서민들에게 공급하는 주택에 적합한 공법이라고 보는데
가성비는 미국 캐나다 얘기고 한국오면서 유통업체 업자 거치면서 존나 비싸져서 공구리와 큰 차이안나..공구리가 원래 고급자재인데 한국에 널린거고 목조는 원래 싼건데 물건너오며 비싸져서 큰 차이는 안나지..그런 관점이면 공구리가 낫다ㅡㅡ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특히 날림으로 평당 400 500짜리 공사하면 100프로 5년에에서10년 못간다.ㅋㅋ 즉 가성비가 아니라 제일 비싼집이되지 1.5억에 지어서 10년만에 허물어봐 벤츠s클라스도 10년타면 중고 3천은 받아.. 계산 단디.잘해바
미국은 애초에 습하지않고 외부마감 모두 통기층두고 사이딩으로 처리하지 디자인도 상대적으로 클래식하고 한국은?? 이상한 모더니즘이니 그걸 목조로 만들고잇음 디테일은 잡지도 못하고 10년안에 주저앉는거지ㅡㅎㅎㅎㅎ 이게ㅡ가성비?????
어니 그러니까 경량목구조로 지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말인데 왜 비싼돈들여 굳이 판자로 집을 짓고 있냐고 예전부터 의문이다
왜 고가인 패시브협회 시공주택에 적용하는 거냐 전체 공사비에 차지하는 골조비용이 공구리로 하는 것이나 판자로 하는 것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데 왜 고가의 주택에 판자를 적용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내가 볼 때 우리나라에서 경량목구조의 포지션은 말도 안되게 저렴한 서민용 주택이나 재해가 일어났을시 임시 거처 혹은 시골 농막이나 축사 같은용도로는적합할 듯 싶다
RC가 10에서20프로 비싸거든 저런 퀄리티 동일하세 적용하면 대략10프로 비쌀거같어 rc가 당연히 한국에선 젤 좋은거 사실인데 골저품질이 들쑥날쑥해 현장 안가봣지??습식이라 존나 지저분히고 오차가 커..곰보 찐빵된 골조들 표면 개거지 .. 그띤거에 후작업을 어케하냐.ㅋㅋㅋ 목조가 그런먄에서 정확하지..그것도 존나 공들엿을때기준이지만
목조도 골조품질 뜰쑥날쑥한건 마찬가지지 아래 진따집하고 여기 집하고도 다르잖아?
그래서 나는 목조는 싸게지으려다 좃망한다고하지.ㅋㅋ 싸게지을거먄 차라리 공구리가 낫지 무너지진 않으니까.
아래찐다집은 전국네 널린 곤조병걸린 자기가최고다 목수가 지은거고 이건 젊은사람이 공부해서 제대로 파고들어서 정석으로 지은거고.ㅡ.그런차이
아니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 경량목구조 지을 이유가 전혀 없는데 패시브하우스에서는 왜 적용하냐고
비용면에서 그게 더 저렴해서 아닐까요? 같은방식을 rc조에 적용하려면 시공이 더 까다로워지니..
평당 천가까이하는 주택의 총공사비에 골조비용은 미미한 비중이지요?
여기다 달아야하는데 밑에다 달았네.. 하여간 콘크리트 골조위에다 추가적인 목작업이나 설비작업하는게 목구조위에다 하는거보다 난이도가 좀 더 있어요. 전용못이나 앙카 박는데도 시간이 더 걸리고 거푸집이랑 철근으로 복잡한 구조 만드는데 목구조보다 시간이 더 걸리기도 하고.. 뭐 그래서 골조 종류가 다르면 비용이 더 맘ㅎ이들지않나 그리 추측합니다.
얼마나 절약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주택의 성능보다 공사비절약을 목적으로 평당천가까이하는 주택을 판자로 지었다는 거네? 건축주나 설계자 입장에서는 공구리가 좋다고 생각할 듯싶은데 패시브하우스협회시공사들의 이익을 위해 판자를 선택했다라 회사의 이익을 최우선시 하는건 당연하지만 나라면 저딴 설비 설치 안하고 공구리로 더 멋진 설계로 짓겠다
저정도 수준을 공사비절약때문에 목조로 한건 아닐테고 건축주가 그냥 목조가 맘에 드나보지. 뭘 복잡하게 따져..........나는 개인적으로 건식인 목조가 좋지만...로컬이 아닌 죄다 수입이란점..그리고 중간마진이 어마어마하다는점 ..중량이 가볍다는점..그래서 소음고 ㅏ진동이 취약..이런점 때문에 RC가 좋다..다만 습식인 RC는 진짜 잘 하는데 없다.전형적인 노가다 판
RC최대장점은 거대한 중량물이라는점이지 Q=cmt.외단열을 하부부터 지붕까지 제대로 먹이면 축열효과 제대로 느낄거야.여름겨울에 안덥고 안춥고 온도변화적고.. 그리고 실내 마감 안하고 페인트나 한지정도 붙이고 부분적으로는 면만 다듬고 안 건드리면 단가도 많이 내려가고.
선생님 골조 벽면 미장으로 평마감하는게 가벽세워서 마감하는거보다 시간 더 걸려요;;
그냥 울퉁불퉁한 면에 페인트 작업하는거도 가벽마김후에 페인트작업하는것보다 시간 많이들고..;;
미장+페인트가 제일 비싸니까 면만 치고 실리콘수지페인팅이나 한지 정도 붙이거나 놔두는거지.
그러니까 목조가 싸지.ㅎㅎㅎ
실비가 확연하게 차이난다면 전적으로 업자가 남겨먹기 용이한 공법이라는 거지? 평당 천짜리 집을 싸구려 골조로 시공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건축주가 원해서 그런거라고? 업자가 많은 이익을 위해 건축주가 목조를 선택하도록 유도 한거 아니야?
친환경이니 어쩌니 개소리 할거면 하지말고
저는 어디까지나 노동자선이서 드리는 말씀인데, 목구조는 나중에 후속공정을 하면, 단열재나 설비 외 추가 작업할때 가공 및 고정이 목구조라 쉬운데 rc조에 그럴게 하려면 거푸집이랑 철근으로 모양잡기도 더 난이도 있고, 골조작업끝난 후에 저렇게 추가단열이나 설비작업하려면 시설물 고정이나 가공에 시간이 더들거든요. 골조비용면이서야 당연히 경량목구조가 구조적으로
아래 게 븅진 찐따 3층짜리 집 보다가 이거 구조보니 눈 정화된다.ㅋㅋ 바텀플레이트는 무수축몰탈로 채운거같네 즉 쐐기x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나도 동의한다 왜 도대체 저런 싸구려 판자집이 물건너와서 고급주택행세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왐마..;; 팩트로 뼈때리시네;;;
지성아빠의 나눔세상인가..거기가서 목조짓는거 보면 한숨나옴.. 질문글도 한숨나오고.. 가끔 거기서 그돈으로 페라리 사서 재밋게 타다 버리세요..포르쉐 사세요. 벤츠 사세요.. ㅋㅋ 그게 싸요..ㅋㅋ 하는거 내가 쓴거다. 시이벌..ㅋㅋ 거기서 나오는 시공수준은 죄다 10년 안되서 썩는집인데... 에효.
근데 제대로 된 목조도 경험해보면 쓸만해.. 물론 RC보다 약하지.. 그래도 나름 울리는것도 덜하고(근데 건물 내에서 방마다 방음은 쉣인건 동일) 2x6중단열에 100T로 외단열까지 해버려서 전단력도 쎄고 태풍에도 끄떡없지. 생각보다 단단함. 그래도 RC가 좋긴해.. 문제는 돈이고 시공퀄이지... 뭘 하든 시공퀄이 하이엔드로 가면 다 좋아.~~ 그거 고민할시간에 어떻게 하이엔드로 디테일 잡고 시공할지 고민하는게 나아.
1층집인데 먼소리하냐
저런수준의 최상급 품질을 내려면 Rc는 골조품질 올리는게 선행돼야해. 외단열 일체타설하는것도 여러시도를 하는거같은데 이거 성공하면 rc로 존나 지을거같어.
답은 골조품질이야 그리고 저런집은 설비비도 존나 비싸고 외장재도 존나 비사서 그렇지 단순하게 지으면 평당700이라30평2억 내외나오는데 rc로 지으려면 2억중반이상 들거야.
공구리도 나는 대한민국 최고 목수다 하는 꼰대새끼가 짓는게 아니라 젊은 사람이 정석으로 공부해서 지으면 골조품질 올라갈거 아냐
Rc도 잘짓는곳은 손에꼽지..철근 짜는거부터가 죄다 날림임 열교에대한 생각도 없고.
1000이아따워서 500주고 허가방가는 김치새끼들에게 3천차이면 큰거지. 그리고 저거 똑같은 모양으로 어떤업자가 평당 600이면 끝내지게 지어준다고 이빨치면 바로 거기로 계약하지 김치 현실
디자인이 그냥그래요... 구조는어떨지몰라도
222222더군다나 자세히 보니까 바닥 공구리 수평이 오차가 심해서 토대를 쐐기로 공중에 들어놨음 저럴바엔 그냥 전부 공구리로 짓던지 평당천짜리 판자집 패시브진 뭔지 저것도 요란한 빈수레 같다
저거 쐐기박은거아니야 중간과정만봐서 오해하는거야.
뭔 주절주절 말이 많아 뒤쪽 사다리 만들어 둔 곳 토대랑 공구리 벌어진데 보니까 거의 100미리 이상 차이나는거 같구만 이게 수분증발해서 어쩔 수 없이 단차가 생기는 정도인거냐 시공자체가 불량인거냐 그리고 방부목하고 공구리 사이에 공기층을 차단해주는 씰실러 시공도 안되있는거 같고 앙카를 셋트 앙카를 썻는지 앨앙카를 썻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100미리 이상
뜨는 곳이 있단말은 철콘구조와 목구조간의 일체화가 잘 안되어 있다는 말이겠지 더더욱 셋트앙카를 썻다면 저건 빵점짜리 내진구조다 사람들한테 생소한 설비나 용어들로 눈가림해서 공사비 상승시켜 써구려 골조로 이득 챙기는 양아치 짓거리 좀 그만 했음 한다
사진못봤는데 10전이나 뜹니까.. 그럼 아웃
ㅎㅎㅎㅎㅎ 저거 윈윈에서 시공했는데 정 궁ㅁ히면 물아봐요 놀라운 대답을 듣게 될겁니다. 쐐기 아니고요 ..국내에서 최고로 잘 뽑은 기초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034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잣집 짓는데 놀랍긴 뭐가 놀라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도 전동공구 사용해서 집짓고 있는 게 놀랍긴 가장 놀랍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조가 판잣집이면 rc는 일본 방사능 폐기물 쓰레기주택이여 ㅋㅋ 유치한 비유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