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명은 비공개
2018년
누가 그년 아니랄까봐
그해 겨울 따뜻한 경기도 중부지방의 기온이 영하 20도
그해 여름 1994년의 폭염기록을 모조리 갱신하여 그나마 서늘하던 중부지방의 기온이 영상 39-40도..
참고로 2014년 대구와 경산쪽 여름때 최고기온이 40도.. 그것도 덥다고 신문기사에서 난리였었는데..
제일 추웠던 1월부터 제일 더웠던 8월까지 갱폼올라가기전까지 신나게 공사했네요.
맨날 꺠작깨작 조그마한 현장만 다니다가
대기업에서 관할하고 감리 칼같이 들어오고, 철근확인, 거푸집확인 골조품질확인 철저히 하고
구조도면도 존나상세하게 뽑아서 배포되는..
그런 시스템을 보고 참 많이 감탄했었네요.
조그마한 소형주택시장 같은데서 깨작거리다가 큰물로가니
비용절약이 가능한 모든종류의 신공법들이 주저없이 들어옵니다.
TVS 시스탬이 들어오니 거푸집 목수가 재래식 보와 슬라브 까는 시간과 인건비가 모조리 절약..
상가 이후 단순 반복 빌딩부에서 알류미늄 거푸집 올라갈 때는 독일 페리그룹이 유통하는 페리폼도 올라가던데..
외국에 있는 친구들이 많이 만지는거라 나도 만져보고싶은데 그건 ㅅㅂ 같은구조 단순반복하는 알폼시공팀이 다해쳐먹어서
잡을기회가 없었습니다.
작업용 안전발판도 내외부 시스탬비계로 존나 깡깡하게 올라가고..
그거보다 소형현장 아시바 보면 한숨...
....
그런데 거기까진 좋은데..
노무관리는 오지게 안해서 불법체류자들 오지게 많고, 공사품질을 저하시키는 1등공신인데도
출입국관리소에 장장 반년을 신고해도 단속전 예비답사 한 번오고 안옴...
더불어 대기업도 건설은 답이 없는지 대기업 정직원들이 칼퇴는 개뿔 매일같이 새벽 4시 5시에 출근해서 저녁 6시 7시에도 퇴근못하고
수당은 받냐고 물어보니 똥씹은 표정으로 쓴웃음지으심.. ㅠ
대기업 현장 경험 하다가 판자집 나는 목수다 곤조병현장 경험하면 진짜 어설프고 한심하게 느껴질텐데 그런생각 전혀 안들었냐?
일하는 입장에서는 일장일단이 있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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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소규모 건축시장은 허가방 도면에 감리라곤 전혀 없고 동네 목수아저씨가 전문가 행세하는 영역이란거네? 우리나라에서는 아파트에서 살아야 되는구나...
작년부터 현대그룹에서 이제 전원주택시장도 손댄다는 소식이 들리니 기다려보시는 것두 ㅎㅎ 저는 그냥 이민가랴구요
무슨 마진이 미친듯이 높아..그럼 아파트짓는 건설사 주식사봐. 시공마진은 정상이윤수준이고 땅 매입 잘해서 시행 같이할때가 대박이지. 물론 시행했는데 안팔리면 업체에 따라 부도맞을수도 잇을테고. 그거 감인하고 시행 뛰어드는거지. 딘순히 시공만하면 그냥 정상 마진밖에 없어. 물론 이것도 꽤 크긴하겟지ㅡㅋㅋ대기업껀 디른아이템도 다 마찬가지
지금 세종에 짓고잇는 주복이 평당1000초반에 분양했는데 입주후 실거가는 평당4000얘기나오고잇어 .이건 업체가 성모마리아리서 입주자즐한테 은혜를 베푼거게??그건 아니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