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현장이 집하고 가까워서 왕복30분?에다가

수도권 공사만 진행하는 회사라 지방갈일없는건 좋은데

몇달 백수짓해서 그런가 집만오면 피곤해죽겠네요...

맨날 2시에 일어나다가 새벽5시반에 일어나려니 와..

군대 불침번시절생각났어요..

까놓고 막상 노가다하는건 아니니 일할때 버티는건 그렇다쳐도(사실 여름더워 존나타는데 요새 장마극성인게 어쩌다가..)

남들 9 to 6 인데 7 to 5 + 격주휴일 나오는거 진짜 스트레스네요

주말이라도 보면서 살아야하는데 토요일나가는주면 진짜 그주내내 살기싫음...

시공때려치자니 자격증이라곤 건축기사달랑 하나라 할게없고 아빠가 일한답시고 차까지 사주시고 아버지도 정말 소규모지만 종합건설업체 회사 하셔서 진로바꾸는건 거의 불가능..

진짜 일에 애정을 가지고 하고싶은데 업무강도가.. 몸이 안따라줍니다..

어째 백수일때가 그립기도하고 다른길은 없고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