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분양하는 지방의 모 아파트인데
1 34평짜리 대지지분 18평 토지가격 5500만원 (용적률 180프로) , 최초 대지매입비 220만원
2. 34평 대지지분 15평 약간안됨 토지가격 6700만원 (용적률 230프로) 최초 대지매입비 450만원
1번은 시공비가 2억5천
2번은 시공비가 2억3천
대지비는 2번이 훨씬 비싼데 용적률도 높아서 약간 상쇄되었지만 그래도 1천 비싸고
시공비는 1번이 2천 비싸서
최종 분양가는 1번이 비싼경우인데
그럼 아파트 품질은 1번이 2천 비싼만큼 좋다고 봐야하나??
만약 시공비 2억7천 책정했다가 분양가 상한제 심의위원회에서 2억5천으로 내려갔다면 2천만큼 시공품질이 낮아지는건가 아니면 시공사에서 2천만큼 마진이 빠지는건가.
시행마진은 아파트 분양가에서 어디에서 보는거야..
시공마진은 시공비에서 원가 빼면 나오는걸테고.
나의 궁금점은
시공비의 상중하가 아파트 품질과 관련있는건지 .. 마진만 왔다갔다 하는건지.
만약 아파트가격 억지로 내려서 시공비 낮추는게 그대로 재료비 노무비에서 떨구는거면 아무 의미 없는게 아닌가 싶어서.. 사람들은 다 좋은집 살고 싶어하는데 오히려 원가를 높여서 분양가 올리고 제대로 집을 지을 생각을 해야지.. 맨날 비슷한 수준의 건물만 양산하면 그게 의미가 있나. 연식만 새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