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힘든게 젤 ㅈ같다
노가다하는건 아니지만 땡볕날씨에 지하6층에서 지상까지 걸어올라오면서 현장 단 한번 둘러보는건데도 군대시절 뜀걸음 생각날지경
차라리 사무직같으면 야근을해도 귀찮지 몸이 힘든건아닌데
5시칼퇴인데도 집가고 씻고 하면 피곤해뒤질거같음
남들 9to6인데 7to5인것도 좆같고
씨발 새벽5시부터 일어나는것도 좆같은데 왜 근무시간은 남들보다 1시간많고 일정표 휴식시간따윈 안지키는지
타설할때 지 휴가간다고 인수인계한답시고 토요일 출근시켜놓고 바로다음주 토요일 주말근무 또 처넣고(격주휴무제인데도) 소장이 쉬는날인데 나온애들 평일 주중하루쉬라했는데도 씹고 아무말안하는 대리나
차장이 공휴일이니까 쉬라했는데 현장봐야하니 차장한테 자기가 나간다고 입털어놓고 30분뒤에 뒤에서 나보고 대신 나가라는 부장이나
1,2주째에는 신입이고 배워야하니까 운전할때 브레이크밟을힘이 없을정도로 오버했는데
이젠 다 역겹다 일하는중 근무시간중에 힘든건 그렇다쳐도 겨우 한달째인데 지금 벌써 이틀이나 휴일 짬당했는데 쉬는날 건드는건 진심 멘탈 존나나감
몸이 힘드니까 쉬는날에 존나 예민해지고 사소한거에도 짜증나고 뭘나서서하기기싫음
그냥 오버안하고 이젠그냥 시키는것만하고 할거없으면 농땡이까고 내 몸은 내가 관리해야지 시발
휴일날 출근하면 월급에 반영은 되요?
주말외근수당 따로주긴하는데 한달월급 명세서받아봐야정확히알듯.. 아직 근무두달도안돼서
본인이 계산하신거랑 차액있으실지도..
건축토목업계가 예민한 사람 정말 많음. 근데 이런 환경에서 적응하고 본인을 지키려면 어쩔 수 없겠지..
근데 그 정도면 몸 존나 건강하겠네요. 사무직은 허리디스크로 고생 하던데
건강은 엠병 필요없어요 시발
나도 시공사생활해봤지만 스트레스 넘 심하게 받으면 사무직이든 현장직이든 몸 망가짐. 당연한 얘기지만. 좋은 회사를 찾는게 아니라 원래 현장직이 선임 숙소 등등 그런거 체질인 사람들 있음.
쓰니가 저런걸로 저정도 감정배설 나올 정도면 대기업 건설사 갔어도 마찬가지야.
전략적으로 공기업이든 타업종이든 뭐든 준비해야 될텐데 지금 나이론 더 늦으면.. 근데 저 상태면 저녁이나 쉬는날 공부 집중 못함. 잘 고민해봐.. 답은 본인이 내려야 되니까.
할거면 제대로 해야함. 나이먹고도 울상되면 직급되서도 남들이 바보취급할거고 본인은 매일 매일 힘들거야. 건축을 하든 안하든 다른 회사를 가든 경력을 만들고 옮기든 어쨌든 지금 뭔가 목표를 세워야 참고 버티던지 전략적인 행동이 가능할듯. 단순히 하루살이 버티는거면 저상태론 못버텨.
참고로 아파트 현장이면 동절기에 많이 힘듬.. 위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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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애미요
대기업임?
대기업이면 힘들어도버텼죠.. 중견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