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탈건생각나서 다른일 찾아 했었는데


주6일 12시간


한달 180만원 줫는데


내가 일배운다고 30분씩 일찍나가고 그랬거든


근데 술집일이 보통힘든게 아니라 (게다가 거기 맛집임 시발럼)


피곤함에 쩔어서 한달간 그렇게 하다


정시 출근 종종하니까


30분 일찍 나오더니


요즘 왜 정시출근하냐


존나 빠졋다 그렇게 하다간 성공못한다고 졸라 갈구더라


그 소리 듣자마자 때려치고


설계삼소 들어갔는데..


정시 출근 그만하고


10분 전에 나와서 아침에 쓸고 닦고좀 해라


화장실청소(청소부를 고용안함)좀 해라 


이소리 듣는데 그냥 조선 종특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저사람들도 윗세대한테 저렇게 대우받고


돈번 세대라서 그런듯..


우리세대에서 점점 변한다지만


우리세대는 그좆같은 괴리감을 


우리의 젊음으로 희석시켜


다음세대에게 넘겨주는 역활을 하는중임


그냥 세탁하는 세대지


위에 꼰대들이 앞으로 나아진다고 하는데


나아지긴할꺼다 근데..


우리의 젊음이 다 소모되어 늙어버렸을때


그때쯤 나아질거라 생각든다




)번외


뭐 일찍 나올 수야 있는데


야근비는 왜안주는데..ㅋㅋㅋ


암튼 그렇게 2년넘게 일하다가


현재는 국내 탈출할려고 야근 안하고 칼퇴후 외국어공부중


어차피 건축사따도 답없는 세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