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최저 임금은 약 5배로 올랐어. 물가는 1.7배 쯤이 됐고.
그런데 구조 초봉은 겨우 2배로 올랐네. 그래서 당시엔 구조 초봉도 최저임금 2배 쯤이었는데, 지금은 최저임금 살짝 넘는 정도. 물가 고려하면, 20년 넘게 지나서 18% 쯤 올랐어. 더 지나면, 신입 초봉은 최저임금으로 정해질 듯.
짬에 따른 연봉 인상률도 엄청나게 깎인 것 같아. 당시 5년 경력 기술사 월급은 신입의 2배 정도. 그런데 지금은 1.5배도 안 되는 듯. 20년 넘게 지나 절대 금액으로 1.5배 쯤이 되었으니, 인플레 넣으면 10% 쯤 줄었네.
경력에 따른 상승률은 앞으로 더 깎일거야. 신입 초봉은 최저임금 따라 오르는데, 경력직 연봉은 갈수록 나빠지는 구조 수익성에 걸려 오르기 어려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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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설계에서는 시공으로치면 하수급인인 전문건설업 포지션이고 건축도 사양산업이니 받아 들여야지
요즘 구조에 좋은 대학 출신은 거의 안 온다. 명문대는 동문 기술사 많아서, 기술사 현실을 잘 알아. 정말 기술사만 따면 떼돈 벌면, 왜 이럴까? - dc App
요즘 구조에 좋은 대학 출신은 거의 안 온다. 명문대는 동문 기술사 많아서, 기술사 현실을 알기 쉬워. 정말 기술사만 따면 떼돈 벌면, 왜 명문대가 안 올까? - dc App
4. 기술사 따야 할 수 있는 알바가 있긴 한데. 강의, 점검, 자문, 심의, 등등. 정말 돈 안 된다. - dc App
구조는 요즘 초봉 대략 어느정도임?
낮은 곳은 2800 쯤. 퇴직금 포함 명목 2800 정도인데, 퇴직금 빼고 밥값 넣으면, 어차피 2800. - dc App
퇴직금 뺀 연봉은, 2800 × (12/13) = 2586 여기에 1년 밥값 +250 2585 + 250 = 2835 그래서 실제 체감(?) 연봉 2800 쯤. - dc App
평균 3천중반.
@남의아저씨(175.118) 퇴직금? 밥값? - dc App
@건갤러1(115.138) 월급실수령으로 260정도임.
밥은 회사에서 주고? - dc App
@건갤러1(115.138) 하나빼고 다 회사에서 사줌.
초봉 평균 3000대 중반이라고? 믿기 어렵네. 지금 내가 있는 곳 초봉 3000/12 = 3250/13, 밥은 준다. 그런데 현장 야근 꽤 많아. 현장은 매주 3~4번 가고, 거의 매일 야근. 왠만한 구조사무소보다 훨씬 빡셀거야. 그래도 도망가는 사람 없이 잘만 붙어있어. 따라서, 이게 평균보다 높은 거라고 생각한다. 정말 3000대 중반이 평균이면, 일은 힘든데 월급은 적은거야. 그러면 직원들 싹 추노할텐데. - dc App
정리하면 1. 초봉 3000/12 = 3250/13 + 밥 주는 회사에서 직원들 아주 힘들게 굴린다. 2. 하지만 도망가는 사람은 없어. 3. 따라서, 이 회사 급여는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지. 4. 그러므로, 업계 평균 초봉 3000대 중반은 믿기 어렵다. - dc App
@건갤러1(115.138) 구조업계가 생각보다 정보가 많이 없어. 어느회사가 어느정도 연봉을 주는지 근무환경이 어떤지 어느정도의 연차, 혹은 인재상을 원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니네회사에 직원들이 붙어 있는다고 해서 다른곳의 근무환경이나 대우가 더 안좋을것 이라는것은 너무 큰 확대해석이다. 난 조사자료에 나온 걸 말하는거야. 물론 통계라는게 항상 오류가 있고 허수가 있지만
@건갤러1(115.138) 주변회사들 물어보면 3천중반은 되는거 같다. 요즘 2천후반은 거의 최하위 수준으로 보면될듯.
아니, 직원들 사이에 그런 정보 활발하게 오간다. 대학 동문, 전 회사 동료, 기타 등등. 이런 인맥으로 정보 돌아다닌다. 한국 외노자들도 정보 교류 잘 하는데, 구조 직원들이 못 하겠느ㅏ? - dc App
@건갤러1(115.138) 그게 그래봐야 좁다는거야. 몇군데 아는곳의 정보만 있지. 그 이외의 어떤 회사가 있는지 조차모른다.
구조 업계 아는 사람이 꽤 많을텐데, 모두가 비슷하게 헐값에 일한다고? - dc App
학부생인데 우리과 교수님 맨날 우리한테 구조해라 기술사만 따면 돈을 갈퀴로 쓸어담는다 그랬는데.. 그러지도 않은가보네..
가능성은, 1. 정말 그렇게 믿고 말한다. 2. 학생들 구조로 꼬시려고, 현실 알고도 뻥 친다. 가운데 1개 겠네. - dc App
일단 구조기술사 1400+명, 구조사무소 600여개. 즉 기술사 절반 이상은 개업도 안 했어. 이 사람들은 월급이 수입의 대부분. 개업기술사도 망하거나 겨우 버티는 사람 많고. 기술사 극히 일부가 잘 나가는데, 교수가 만나는 기술사는 주로 이런 사람들. 그러니 교수는 기술사는 몽땅 떼본 번다고 오해할 수 있어. - dc App
개업 소장들 입장에선, 교수들 오해가 오히려 큰 도움이 된다. 구조 떼돈 번다는 소문이 나야, 구조에 사람이 많이 오거든. - dc App
요즘 구조에 좋은 대학 출신은 거의 안 온다. 명문대는 동문 기술사 많아서, 기술사 현실을 알기 쉬워. 정말 기술사만 따면 떼돈 벌면, 왜 명문대가 안 올까? - dc App
@건갤러1(115.138) 진단회사에서는 구조기술사가 없냐??? 답 정해놓고 지 꼴리는대로 끼워넣지
구조기술사가 차린 진단회사는 구조사무소 등록도 한다. 진단 면허로 못 하고 구조사무소 등록이 필요한 일이 꽤 있거든. 그러니 구조사무소 숫자로 개업 기술사 숫자 알 수 있지. - dc App
1. 갈퀴로 돈 쓸어담는 수준은 절대 아님. 2. 기술사만 따면 도 아님. 3. 누구말처럼 대우도 못받고 연봉도 5,6천 따리 이것도 아님.
1. 갈퀴로 긁는 게 어느 정도지? 의사들은 4억씩 벌면서도 난리인데. 2. 돈벌이에 기술사는 거의 영향 없음. 사업이던, 월급이던. 3. 그럼 얼마나 버는데? 그렇게 버는데, 왜 구조엔 사람이 안 오지? - dc App
4. 기술사 따야 할 수 있는 알바가 있긴 한데. 강의, 점검, 자문, 심의, 등등. 정말 돈 안 된다. - dc App
@건갤러1(115.138) 의사수준으로 벌면 쓸어담는 수준이긴 하지. 페닥정도는 쓸담은 아니고. 사업하는데 기술사의 영향이 없지는 않다. 니말따나 도장 돈주고 찍으면된다지만 그것도 어차피 비용이야. 그리고 간접적으로 영향이있다. 얼마나 버는지는 이미 많이 이야기했고.
@건갤러4(211.225) 강의 점검 자문 심의 같은건 돈은 안되지만 인맥을 넓히고 추후에 수주에 연결고리가 된다. 돈때문에 하는게 아님. 알바는 그냥 소규모건축물 염가에 하는거나 수주넘치는 곳에서 흘러나오는 일거리 하는게 돈된다.
@남의아저씨(221.153) 통계 평균 소득이 개원의 4억 페닥 2.6억 정도. 페닥만큼 벌어도 최상위인데, 왜 구조에 사람이 안 올까? - dc App
@건갤러4(211.225) 도장값은 워낙 헐값에 찍어주는 사람이 많아서, 별 문제 안 된다. 이것도 싫으면, 어차피 뽑을 직원 기술사 뽑아서, 부려 먹으면서 도장도 써먹으면 된다. 어차피 기술사라고 월급 더 주지도 않으니. - dc App
그런거 아무리 해도, 수주 안 된다. 그냥 알바로 푼돈 벌려는 거지. - dc App
염가나 재하도급 알바도 진짜 돈 안 된다. 정식 계약으로 1년 내내 일하면 매출 1억인데, 반값 알바로 1년 동안 굴러도, 매출 5000 이야. 잠깐 짬 내는 알바라서 1/5 잡으면, 1년 1000. - dc App
@건갤러1(115.138) 그딴소리를 한적이 없는데 무슨 소리야. 이것저것 짜집기해서 자기하고싶은 소리만 하고있네..
어떤 말 안 했다고? 미안. 글을 여러 개 적어서, 어떤 글에 대한 반박인지 모르겠네. - dc App
https://m.blog.naver.com/wonkimu/223098501638
2002년
식당 밥값인데. 지금은 당시의 3~4배인 듯. 그런데 구조 월급은 1.5~2배 쯤으로 올랐어. 따라서, 밥값 기준으로는 옛날보다 급여가 많이 내렸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