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구조사무소 홍보 팩스가 왔길래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연락했다
이제 시작하는 프로젝트인데 뭐 좀 물어볼것 있어서 물어보다보니 서로 말로만 하는게 답답해서
자료 보내준다고 하니까 그냥 됐고 말로 하자더라
나는 건축상담 전화오면 전부 자료 찾아보고 정보도 받으면서 대응한다
내가 생각하는게 그사람이 생각하는 것 하고 같은지 어떻게 알아?
그 구조사무소가 성의 없음이 느껴져서 그냥 다른곳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이런 구조사무소 은근 많다
전화 끊고 명함달라던데 기분만 더 나쁨
구조기술사무소가 몇없잖냐 1년에 10명도 안뽑는데.. 적산은 더해
30명은 넘을텐데. - dc App
이게 문제이긴 함 구조설계도 어찌보면 영업인데 그렇게 생각 안하더라
영업이니 공짜로 해 달란 건축사는, 상대 안 하는 게 낫다. 나중에 돈도 안 주거나 늦게 깎아서 주고 할 가능성 높아. 건축사한테 제대로 받아도 10%도 안 남는데, 이렇게 손해만 보는 일을 왜 하냐? 이런 조건에도 일 해주는 구조사무소 있다고? 식당 밥 1끼에 1000원이면, 재료나 위생 걱정 안 되냐? 헐값 구조는 부실 걱정 안 되지? - dc App
공짜로 부려먹고 연락 끊는 건축사가 많아. 몇 번 당해보니, 아니다 싶겠지. - dc App
구조계획 잡아주고, 건축사가 짠 계획 고쳐주고, 구조 초안 잡아주고, 명절에 야근까지 해 가며 공짜로 검토해주고. 이렇게 다 했는데, 대부분 연락 끊고 먹튀. 공짜로 건축새 똥 닦아줄 시간에, 딸배하는 게 나을 듯. 이렇게 먹튀하는 진상이 많아서인지, 요즘 변호사들은 수임 전 상담도 돈 받더라. 나중에 수임하면, 상담료만큼 수임료 빼 주고. - dc App
ㅋㅋ 영업이 원래 그런건데 지들. 하청산업에서 콧대는 높네
일을 맡기고 싶으면 돈을 내야지. 거지근성 ㅈ되네
배가불렀나보지. 잘찾아보면 성실한 사무소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