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그런글들 보면 잘모르니까 오해하는구나 싶어서 일일히 설명하고 다녔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그냥 욕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은거 같음.
내가 그사람들에게 내가 아는 지식을 가지고,
그게 아니라, 이러이러하고 저러 저러한거다. 라고 백날 설명해봤자,
나중에 커뮤글 보다보면 또 부실시공 주제로 비슷한글 올라와서, 똑같은 소리하고 있고
댓글에는 전에 여기서 안그런다는 사람들 어딨냐. 라는 댓글이 우수수 달림.
안그런다는 사람 어딨냐고 찾을때,
"내가 안그런다는 사람이었는데, 이건 이러이러하고 저러저러 한거다. "라고 백날 설명해봤자,
내 설명듣고, 자기가 잘 모르고 욕했던걸 어느정도 스스로 인지해봤자,
자기가 오해했네 뭐 이런것도 없이 그냥 유령처럼 사라지고,
또다시 다른 비슷한 주제 글들에, 안그런다는 사람 어딨냐는 댓글이 또 우수수 달림.
그런거 보다보면, 그사람들에겐 그 건물이 부실시공인지 아닌지가 중요하지 않은거같음.
그저 욕할 거리가 필요하거나,
아니면 자기가 생각하는것이 옳다고 느낄수 있는 내용이라면,그 내용의 진실여부와는 상관없이,
"거봐라 내생각이 맞았다." 또는 "전에 안그런다는 사람들 어딨냐"
라고 말할수 있는 꼬투리가 생겼다는 사실 그 자체에만 집중하는거 같음.
거기에 대고 내가 기본설계는 뭐고 실시설계는 뭐다 설명해봤자 무슨소용인가 생각이 든다. ,
그래서 이젠 커뮤에서 설명충을 포기하기로 함.
그냥 사람들에겐 건설에서 부정부패가 있어야만 하는거 같음.
그래야 욕할 거리가 생기니까
뭐하러 설득함. 원인은 달라도 결과 부실시공 거의 100프로 이긴한데.. 부정부패라기 보다는 너무 바빠서 기사들이 확인을 다 못하니깐 ㅋㅋ
그 커뮤나 유튭에서 개까는 아파트 기준 ㅇㅇ
팩트는 아직도 페이백있는 업계가 클린해요 하고 울부짖으면 누가 믿어준단거임? 삼풍이후 공학윤리가 크게 진보한것도 아니고 조금 나아진 수준에서 ㅋㅋㅋ
지진아가 뭘 알겠냐 알아서 권위 과시 하고 전문성 높을 수록 갑일수록 갑을 바뀐 것도 모르면 그에 맞게 박으면 끝임 그리고 사실 무주택자가 1천만명 넘어서 그런거라 보는 것도 있고 자기는 못 가지는게 병신이면 솔직히 기분 좋으니깐 물론 그래봐짜 어느 나라든 자기 집도 없으면 빙신이고 사실 단독주택이 하자가 더 많은건 상식인데 닭장 단독 주택도 못 배우고 닭장 아파트 까는거 보면 수준 나오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