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입시 컨설턴트와 상담해보니 수시로 과기대 건축학과와 시립대 건축공학과를 안전빵으로 넣을수 있을것같습니다.. 


여러 건축물들을 보고 나도 사람에게 영감을주는 건물을 설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고1때부터 건축학과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갤러리를 쭉 보니까 제 꿈을 이룰수 있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걸 알았습니다..

 

물론 모든사람이 본인의 꿈을 이루고 사는건 아니란걸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이 갤러리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건축설계는 정말 먹고살기힘들다는 내용과 진로와 진학을 고민하는 거의 모든글에 ‘꿈 없으면 탈건’이라는 답변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그냥 네임밸류 높은 대학가고 공대로 전과하는게 맞을까요..?


’아직 대학도 안간 19살 핏덩이가 왜이리 찡찡거리냐‘라고 하신다면 어쩔수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