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입시 컨설턴트와 상담해보니 수시로 과기대 건축학과와 시립대 건축공학과를 안전빵으로 넣을수 있을것같습니다..
여러 건축물들을 보고 나도 사람에게 영감을주는 건물을 설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고1때부터 건축학과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갤러리를 쭉 보니까 제 꿈을 이룰수 있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걸 알았습니다..
물론 모든사람이 본인의 꿈을 이루고 사는건 아니란걸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이 갤러리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건축설계는 정말 먹고살기힘들다는 내용과 진로와 진학을 고민하는 거의 모든글에 ‘꿈 없으면 탈건’이라는 답변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그냥 네임밸류 높은 대학가고 공대로 전과하는게 맞을까요..?
’아직 대학도 안간 19살 핏덩이가 왜이리 찡찡거리냐‘라고 하신다면 어쩔수 없고요..
적성맞으면하는데 건공하고건축은 완전다르니까 잘알아보고 과기대는 별로..
컴전화기
시립 건축공가서 설계수업 들을수있으면 들어보고 전과하는것도 방법
건축학과도 괜춘할꺼같은데?
학생의꿈을 부숴서 미안하지만 한국에 있는 대학 나와서 하고싶은 설계를 한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건축학 자체가 거지같이 빌어먹는 직업 역사가 증명하는데 견딜수 있겠어? 여태 유명한 건축가들은 스폰서를 잘 만났다던가 아니면 금수저 였던게 제일 큰데..
노예기간을 버틸자신이 있고 너가 노예에서 한단계 진급한 노예감독이 되면 후배들을 채찍질하면서 일회용 부품 쓰듯 인간을 정신적으로 말살시켜가며 일시킬 자신이 있으면 추천한다.. 그게 가능하면 건축은 천직이거든.. 유학을 유럽이나 미국쪽으로 갈 재력과 실력이 된다면 건축학을 추천하고 아니면 그냥 전화기. 한국은 무조건 전화기다.
여기 겔에 있는 대다수 사람들은 건축설계에 밑바닥 사람들이라 그런거 생각 하지말고 너 꿈만 보면서 달려가봐
현실적인 질문인데 왜 건축이 하고 싶은지가 없어 니 질문에 왜 하고 싶은지가 없고 단순히 건공 진학할수 있다 이딴 말 할거면 대중픽인 전공 가는게 취업에도 베스트다. 그럼에도 하고 싶으면 진학해라 그럼에도 만족하다면 나의 과오를 사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