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4세 학사 출신 현재 구조사무소 3달차인데 일하며 구조공부하는게 너무 힘들다...

처음엔 구조에 흥미있어서 시작한건데 가면 갈수록 공부는 안되고 일도 간단한 철골구조물 설계 직접하고 가도면 그려서 보내는 일이 위주로 하고 있는데 왜이리 내 길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만 드는지.. 회사에서도 공부하며 일해야하고 집에 와서도 구조 공부 하는데 차라리 석사할걸 그런 생각도 막 들더라...

이미 구조에 대한 흥미는 다 사라지고 공부도 하기 싫어서 회사를 다녀야하나 그런 생각만 드네... 돈 욕심 없고 건축구조에 큰뜻 없는데 구조 때려치고 건축공무원 준비할까 생각중인데 이게 맞을까... 고향이 지방이라 지방건축공무원 준비하면 진짜 못해도 2년안엔 되겠지 그런 생각인데 조언좀 부탁한다... 


+지방건축공무원도 민원 시달리고 힘든건 아는데... 흥미도 잃은 구조 공부하며 구조사무소있는것보단 나을거 같고 이제와서 다른거 준비하느리 공무원이라도 준비하는게 맞지 않을까...그런생각이야 


두서없이 글써서 미안하다... 그냥 미래생각하니 힘들어서 내 머리도 정리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