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정보 보면, 직원수와 매출 나온다. 여기서 수익성을 대강 알 수 있어.
매출/직원수 = 1인당 매출
바로 계산할 수 있으니, 구조업계 평균 직원 1인당 지출과 비교해서, 회사가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지. 1인당 지출은 회사마다 다른데, 보통 8000~1억 정도로 보는 듯.
따라서, 이보다 매출이 작으면, 회사가 이익 보기 어렵지. 가끔 1인당 매출이 꽤 크게 (1.2~1.5억+) 나오는 회사가 있는데, 대부분은 특허공법 등을 하는 경우다. 제조나 시공은 구조보다 1인당 매출이 훨씬 많은 편이라, 공법(설계+제조+시공 모두 한다.)을 함께하면 1인당 매출이 크게 올라간다. 예를 들어, 현대건설 20억/1명, 삼성전자 10억/1명 정도. 물론 공법사는 이런저런 지출이 많아서, 위의 방법으로는 상태를 알기 어려워. 일단 큰(?) 회사는 대부분 공법도 하고, 홈페이지 들어가서 공법이 있나 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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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매출/1인 높은 회사는 지출/1인 또한 높은 경향이 있어. 보통 직원을 갈아서 일을 많이 쳐내니까, 연봉을 더 줘야 도망을 막을 수 있거든. 직원 혹사시킨다고 꼭 매출이 비례해서 오르지도 않아. 지쳐서 효율이 떨어져서인지, 어느 이상은 못 넘더라. - dc App
너무 좋은글 봤다 근데 구조 업계 자체가 하청에 하청급이라 우리나라 구조상 개선의지가 없어보인다. 나도 항상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어쩌겄노 만약 좋은길 있으면 이직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