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400 + 도장값 준다고 뽑았는데.  입사하니, 말이 자꾸 달라졌어.
1. 400이 퇴직금 포함이다. 12/13
2. 명절 상여금 포함이다. 12/15
3. 그런데 회사가 어려워, 상여금 못 주겠다.
4. 도장값 따로 준다고 했는데, 핑계 대며 계속 미루고 안 줬고.
결국,
400×(12/(12+1+2))=320
월급으로 받고, 현장 야근 주말 개처럼 굴렀지. 대표가 툭하면 쌍욕 해댔고. 그나마 기술사라고 욕 덜 한 게 이거라는데. 도장도 쾅쾅 찍어대고. 그러다 대표가 도장까지 도용해서, 기술사가 도망가 버렸어. 이것도 대표가 기술사 안 놔줬지만, 씹고 나가버렸다.
월급 320에 쌍욕까지는 버텼는데, 도장 도용에 못 버티고 도망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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