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건설을 하면서 원칙이 하나 있는데 ,


내가 미룰수 있는만큼의 극의 극까지 끌어서 어떻게든 극한까지, 내 한도가 닿는 한까지는 정확히 시공한다였어. 



근데 지금 내가 만난 소장은 뭐냐면, 왜 그렇게까지 하냐 이거야. 니가 2시간동안 하는걸 나는 20분만에 끝낸다 이거야.



근데 그 결과를 보면 말이지. 내가 2시간투자해서 도면 정확도를 98%를 맞춘다면


내 소장은 20분 투자해서 도면정확도를 70%를 맞춰 


이건 확실해, 


원칙은 내가 맞아. 


근데 그걸 하는데 걸린 시간은 소장님이 확실히 적어.



그럼 누가 맞는걸까.



내가 도면 정확도를 포기하고 시간을 줄이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