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을 하다보면 짬좀 먹은 사람들의 가치관은 두종류로 나뉘더라.
한쪽은 엔지니어, 다른한쪽은 매니저
나는 엔지니어쪽이라고 생각해.
나는 건설을 직업으로 삼고 있지만,
엔지니어로써 기술자로써 자부심을 갖고 있어서 기술자로써 넘지말아야 할선은,
넘었을때 그로인한 이윤이 많이 남더라도 절대 넘지 않을거야.
근데 정작 보면 있지
건설을 직업으로 삼고 있지만, 관리를 하고 있는, 스스로를 매니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건축가로써 잘나가더라.
요즘 진짜 혼란스러워
나는 엔지니어를 고수하는게 맞을까, 매니저를 고수하는게 맞을까.
엔지니어와 매니저가 공존할순 없는걸까
소장은 매니저, 나는 엔지니어 마인드인데, 허구헌날 나는 소장이랑 티격태격 되고
기술적 지식이 없는 후임은 누가 맞는지 판단할 능력이 없고,
요즘은 좀 현타가 오네.
그냥 기술자를 포기하고 매니저 마인드를 갖는게 맞을까 흔들리네
되고 -대고
공사팀은 그냥 매니저가 맞음 ㅋㅋ 뭔놈의 기술자
엔지니어(기술자)는 시스팀을 설계하는 사람이지.. 시공사 직원은 도급자 즉, 설계도와 시방에 나온대로 시공되는 확인하는 사람. 도급자가 엔지니어의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유연한 시공이 가능하고, 도면의 옳고 그름을 잘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거고. 공사팀은 매니저가 맞음
시공관리적인 측면에서 엔지니어링이라고 할만한 부분은 현장사무실에서 도면검토하는정도고 필드에서 이뤄지는것들은 관리의 성격이 훨씬 큰듯 그렇다고 둘중 하나가 맞는건 없음 둘다 해야 제대로된 시공관리가 되니까
애 또왔노 마 상사말잘들어라
구조설계사무소 직원들이 엔지니어지 무슨 시공사직원을 엔지니어라하노 ㅋㅋ
울나라 시공직은 해외에서 엔지니어로 절대 취업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