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지잡대 건축과 나오셔서
아빠만 건축사라 개업하셨고
(불경기에,,, 아빠가 싹싹하고 인맥 좋은분 아니라서
대출로 연명하고 아빠는 일용직도 나가시고
엄마는 알바뛰는중)
10년전에 우리 집 짓는다고 주담대 5억 빌린거 몇백만원 밖에 못 갚으심
부모님이 나 문과라고 가끔 무시작렬…
회계 그거 가계부 쓰는거 아니냐 우습게 아심
(부모님은 정작 OA 프로그램 못 만지시고
영어 1도 모르셔서 기본 단어 내가 읽어줘야함.
정작 알려주면 듣기 싫은티 특히 엄마가 많이냄)
이래도 문과보다(상경 포함) 이과인 건축과가 넘사벽인걸까,,, ???
나는 개업건축사 절대 안 만나고 싶다.
부모님 분야 공공일자리 공고 찾아보고 알아봐드려도 “사무소는 그래도 유지해야” 자존심 너무 쎄심
부모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못해도 5060일텐데 어지간히 사업수완 없나보다
소위 586 세대신데… 다들 부모 전문직이면 자식들 풍족하다던데 나는 엥??? 싶음. 빚이나 안 물려주면 다행인데 부모가 죽을때까지 자신들이 벌인거 갚을수 있겠나 싶음.
@건갤러2(118.235) 내주변엔 586에 너가 말하는 지잡대여도 대부분 잘살고 남 부럽지 않은 사람들 많은데, 진심으로 신기하네 내가 아는 시간강사 조차 지방대여도 ㅈㄴ 잘살던데
굳이 사무소 유지한다면, 사무실 없애도 집에서 일하시라고 해라. 사무실 월세는 아껴야지. - dc App
건수저네 인증 없으면 안 믿지만 홈인스펙터로 가시지..
원래 악마처럼 해야 성공하는게 건축사개업이라 그럼. 후려치고 후려친만큼 후배들 임금도 같이 후려쳐서 대량수주. 인간성을 가진사람은 할수 없는 직업임. 부모님은 그래도 선한분이란거니 자부심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