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지잡대 건축과 나오셔서 

아빠만 건축사라 개업하셨고 

(불경기에,,, 아빠가 싹싹하고 인맥 좋은분 아니라서 

대출로 연명하고 아빠는 일용직도 나가시고 

엄마는 알바뛰는중) 


10년전에 우리 집 짓는다고 주담대 5억 빌린거 몇백만원 밖에 못 갚으심 


부모님이 나 문과라고 가끔 무시작렬… 

회계 그거 가계부 쓰는거 아니냐 우습게 아심 

(부모님은 정작 OA 프로그램 못 만지시고 

영어 1도 모르셔서 기본 단어 내가 읽어줘야함. 

정작 알려주면 듣기 싫은티 특히 엄마가 많이냄) 


이래도 문과보다(상경 포함) 이과인 건축과가 넘사벽인걸까,,, ???

나는 개업건축사 절대 안 만나고 싶다. 

부모님 분야 공공일자리 공고 찾아보고 알아봐드려도 “사무소는 그래도 유지해야” 자존심 너무 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