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년제 4-2이고 군휴학 제외 휴학 2번에 재수 1번이라 나이가 좀 많긴 함.


이번에 모 공단 일반 사무행정직으로 붙었고 일단 임용등록은 하긴 했음. 여기도 그래도 공단인지라 재학중에는 힘든데 운이 좀 맞아떨어져서(시험일정이나 문제 출제유형이나 이런게) 감사하게도 붙음.


12월부터 순차임용이라 이번학기는 다니고 내년에는 일단 한번 더 휴학할 생각.(학사규정상 횟수 남음) 그리고 그 뒤에 이직을 하든 뭘 하든 천천히 생각할 계획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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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기 전에는 탈건할 생각이기도 했고 먼저 졸업한 사람들 어떻게 일하는지 들으면서 어디를 가든 아뜰리에보단 좋겠다고 생각은 했음. 어차피 내 실력으로는 대형은 못가고 괜찮은 아뜰리에도 못가거든.


근데 정작 붙고 나니 여기가 4대공단이 아니고 연봉도 그렇게 세지 않은것 같고(2년차가 수당까지 해서 3500 정도) 기업문화도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 같아서 살짝 걱정이긴 함.


그래도 탈건할 생각 있으면 일단 가는게 맞겠지? 사실 지금도 일단 가보자는 생각 하고 있긴 함. 부모님도 요즘같이 취업 힘든때 그게 맞지 않겠냐고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