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나쁜 건축물이냐? 그건 아님.





근데 과연 다른 국내의 건축가들과 비교해서 거장으로 불릴 정도인가? 는 잘 모르겠더라.


동국대 앞에 웰콤씨티도 그렇고, 내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런지 그 사람이 얘기하는 '비움의 미학'이니 '겸손의 건축'이니 하는 철학들이 건축물에서 바로 보이지 않는 것 같음.


뭐랄까 설명을 여러번 듣고 건축물도 여러번 보면 그런가? 싶은 정도




대구 군위에 사유원이라고 알바로 시자랑 여러 유명한 건축가들 작품 모여있는 곳을 가도 승효상 건물은 뭘 말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더라고.


개인적으로 거기 알바로 시자 건축물도 내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건축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보여주긴 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