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못정하고 방황하다가 건축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구조기술사 따면 돈 많이 벌 수 있다기에....근데 어떤 건축사 분이 구조기술사 박봉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10년은 경력쌓고 개업을 해야한다길래..전 구조 기술사 따도 개업을 해야한다는 생각은 없었어요(변호사나 회계사는 로펌같은 곳 들어가서 일하잖아요..? 구조기술사도 대기업 들어가서 비슷하게 할 수 있는줄 알았어요).. 합격률도 보면 구조기술사 딸 지능이면 변호사나 회계사 같은 다른 전문직을 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구조 기술사 대우도 별로라하고 ㅜㅜ 차라리 대기업 들어가서 시공쪽 하는게 낫다는데 여자는 또 안뽑는다고 ㅠㅠ 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물리도 못하고 건축에 큰 뜻도 없거든요..?(문과,자연계열,다른 공대는 별로라 소거법으로 택한진로.. 난 건축가가 되어야지! 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그냥 대학 휴학하고 경위공채(경찰6급)나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초등학교때 부터 무의식적으로도 경찰이 하고 싶긴 했습니다. 단지 순경 월급이 너무짜서...현실의 벽에 막힌..) ㅜㅜ 아님 재수해서 경찰대가거나 경영경제가서 회계사?하는게 맞을까요? ㅜㅜ 근데 수시반수 밖에 못해서 해봤자 지거국 (부산대,경북대)밖에 못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