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까지 노는게 좋아서
그냥저냥 공부 하면서 살다가
무슨 깡이라고 재수해놓고
재수 실패.
그래놓고 공부는 안하고
1년간 알바해서 돈벌고
남들이랑 2년 차이나게 지방사립대 들어가놓고선
하필 과는 건축공학과.
그래도 대학교 들어갔으면 잘할것이지
공부에만 몰두해서
이렇다할 대외활동 하나 없고
내일 28 먹는데 준비한거라곤
기사 2개 볼품없는 어학점수 1개.
건설경기가 안좋아
사기업은 신입 몇명 뽑질 않고
공기업은 원래 TO가 적고.
업무 강도나 워라벨 그딴건 상관 하나도 없는데
나중에 기러기 아빠 하기싫어서 시공은 가기싫고
그래서 공기업을 목표로 준비중
근데 경력도 없고 대외활동도 없어서
인턴이나 좀 해볼까? 하지만
인턴도 누가 이런 새끼를 뽑음
뽑아줘야 말이지 x발
해결책좀.
어쩌라는거지 공기업은 들어가기 사기업보다 빡센데 가고싶으면 그냥 존나게 공부하는수밖에 그리고 떠돌이생활은 중앙공기업도 똑같음 정착할려면 공무원이나 지방공기업가야지
ㅎㅎ 좀만 열심히살지 새해인데 맘먹고 공부열심히하셈 너랑 동갑이고 메이저공기업 다니고있다
9급 지방직 들어가라. 진짜 들어가기 개쉽다. 다니면서 경력 쌓고 일도 좀 배우면서 공기업 준비해라. 경력, 호봉인정 다 된다. 이만한 가성비가 없다.
9급 지방직 욕해도 쌓이면 40대쯤엔 만족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