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인데 건축기사 취득후
어쩌다가 현장공무 7년차 대리인데
계약직도하고 정규직전환도되고 50~100위권 그냥 세후 500정도 되는듯
뭐 힘든건 딱히없는데 7시-18시 토욜근무 격주 다 적응됐는데
여기 글몇개 읽어보니
건축과졸업하면 시공사보다는 감리, 설계, 적산, 구조 가는거야??
거기는 연봉이 어떻게되는거야?
워라벨은 9-6시인거야?
여기 현장 감리단 꼬맹이들 보면 졸업하고 바로온듯? 보면 6시에 퇴근하고 9시에 출근하는듯 근데 얘네도
주재비받아서 숙소살던데..
시공사에서는 감리사는 사실 연봉 많지않다고 생각하긴하거든
비건축이다보니 아는사람도 없어서 물어봐
감리는 통상 9to6 8to5 연봉은 시공사 반토막 수준 ㅇㅇ
그리고 거기 꼬마 감리가 런안치고 계속 감리한다는 가정하에 관급공사 끌려가서 10~30년 뛰고, 다시 아파트 현장을 단장이나(경력요건 충족한 후에 관급간 경우)특급감리로 온다 보먼 됌. 이게, 일반적인 오로지 현장감리만한 커리어 루트
@ㅇㅇ(223.39) 음.. 숙소생활하는거 똑같고 출근이 조금 늦는거빼면 메리트가 있나 여기 꼬맹이말고 부장감리들보면 실력도 좋고 시방, 기준 달달 외우고 엄청 능력 좋거든 우린 힘들지만;; 기술사도 뭐 기본이고 그정도되면 시공사랑 연봉차이가 없겠나싶네 그래서 다니나보다ㅋㅋ 그렇다고 갑질하고 그런건아니고 결국 책임은 감리가 지니깐 감사랑 그런거 엄청 걱정하던데 그러면서 감독한테 맨날 쿠사리먹고 잘 이해가 안가서 궁금했어
원래는 건축과졸업하면 대부분 시공갔는데 요즘은 워낙 워라밸이나 그런걸 챙기다 보니 감리나 구조로 가는경우도 많지 공무원 공기업도 있고
주택법 감리는 원래 연봉이 작어 그건 새끼감리나 그 윗사람이나 똑같음. 내가 근무하는 회사가 그래도 400~500명은 되는 감리전문회사인데 여기도 주택법과 건진법은 연봉에 차이 둠. 시공사보다 감리가 월급이 적은건 사실이라 보통 시공, 설계 현업에 뛰다가 애들 다 키우고 노후 준비겸 해서 넘어오는 거야. 현장 끝나고 다음 현장 대기할때 월급이 70% 나오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돈이 필요한 사람들은 감리하기 힘들고 어느정도 생활에 여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