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카드 리스트 같은것도 없어서 게임 하면
모르면 맞아야지 상태로 뚜까맞고
알면 내가 때릴거 때리면 상대가드할 소스 부족해서
아무튼 처맞고
상대는 내 카드풀도 알고 나중에 게임 끝나고
바둑마냥 복기해서 훈수두는것도 뭔가 능욕하는 기분이었음
덱도 7장밖에 안되서 넣고싶은거는 많은데 매수 부족해서 하나 짼게 나중에 그거 없어서 지고
반대로 덱에 넣을게 없어서 걍 안써야지 하고 쓰레기 넣은거 굳이 써서 망하고
캐릭터도 확장이라는 애들은 존나 복잡하고 아무튼 이해 잘 안되는겜이었음
-후루요니 노잼임
카드리스트 있는데? 아 일본어라 못읽었구나
구라 안치고 이 댓글읽고 속 안좋아짐
카드대전겜 숙련자한테 초보자가 두드려 맞는 구도
게임의 구성에 적응 못하면 재미가 없게 느껴질 수 밖에..
말한것만 봐서는 평범하게 발린거 같은데
근데 격겜의 유구한 전통 모르면 맞아야지는 여전하구나
숙련된 조교는 일부러 덱 빌딩때 약간 수비적으로 잡아두고 운용하면서 간당간당하게 플레이 하는데 그 고인물이 잘못했네
존나 잘 즐긴것같은데. 영업한애가 손대중을 안하긴했나봄 - 후루요니 재밌어요
이건 괴인물이 가둬놓고 줘팼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