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인터랙션 적은 단순한 타일 놓기 게임인 줄 알았다.

그런데 고수랑 하니깐 내 땅이 불모지로 변하더라.


내 성이라 생각한 곳은 적의 스파이가 침입하고,

겨우 만든 나의 보금자리는 길때문에 완성할 수가 없었다.

성 주변 들판은 상대 농부가 뛰 놀고,

적의 종교는 널리 퍼져 나갔다.


내개 생각했던 카르카손은 이런 게 아니였는데?

카르카손은 평화로운 게임이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