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등학교 입학한 자녀를 둔 아빠입니다.
최근에 팔레오를 유튜브로 접하고 제법 뽐이 왔는데 해보신분 의견을 구하고자합니다.
사실 룰은 어려워보이지않는데 걱정되는건
너무 겜이 잔잔해서 잘 안돌아갈까봐입니다.
현재 집에서 잘돌아가는것도 돌팔이약장수, 큐비토스, 클랭크처럼 운빨터지고 도파민도는겜이거든요
스플랜더, 트래킹역사속으로, 쿠키런보드게임, 몰타의관문 같은 상대적으로 파티성이 적은건 잘 안돌아가서요.
협력겜은 포비든아일랜드도 했는데 이것도 몇번 안하게 되더라구요
자녀있으신 분 중에 해보신 분 있으면
리플레이성 등 구매전 조언구하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잔잔하긴함
스플렌더 수준으로 밋밋한건 아니지만 운빨터지는 도박도파민 뭐 이런건 전혀 없음. 계속되는 서로의 상의와 협동이 중요함. 시종일관 목표지향적인 게임 리플레이성은 대체로 정해진 시나리오 한번씩 깨는 정도까지만 하게 되는듯(이론상의 리플성은 그 뒤로도 가능하지만 나쁜 게임은 아니라고 보지만 님네 집에서 잘 돌릴 겜은 아닐 것 같음
모르면 죽어야지 하는 억까 몇번 당해서 반쯤 외우면서 풀이방법 알아내고 해결하는 재미임
팔레오가 도파민팡팡은 아니지만 테마 구현이 뛰어나서 몰입도가 높은 게임임 큐비토스 돌팔이 계열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소 건조한 스플랜더, 트래킹 쪽도 아닌듯 시도해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재밌음
시나리오 한번 다 클리어 한 다음 파는 게임 아닌가 싶음.
많은 답변 감사합니다!
딸 2명인데 나도 이번에 둘째가 초등학교 입학함 첫째는 초3때 같이 했는데 재밌게 하고 둘째는 작년에 3번 정도 한듯 둘다 관심보이고 재밌어함 시나리오가 한정되어 있어서 리플레이성이 좋지는 않은데 오랫만에 하면 잘 생각도 안나서 할만함 첫째는 지금 초5인데 기억 못하더라 그래서 딸이 선택하도록 하고 난 가만히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