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에 만났던놈 중에서

보드게임 카페에서 게임하는데도 같이

모임 하는날에 얘랑 게임하면 부끄러운 애가있었음


우리끼리는 "조커" 라고 불렀던앤데

키크고 마르고  안경쓴  입안열면  살짝 잰틀해보이는

이미지의 20대 중반 남자


처음에는 얘가 사글사글하고 사람들한테

먼저 잘다가가고  소심한애들한테도 말 잘 붙여줘서

파티게임 하거나 이럴때 분위기메이커 역으로

잘데리고 게임하곤 했는데  갈수록 좀 정도가 심해지는게

느껴졌음


처음에는 게임하다가 농담하거나  특정인을

놀리거나해서 그사람은 살짝 머쓱해하거나 살짝 짜증은나는데

표현은 안하고  넘어가니까

나머지 구성원들은 그놈의 그런언행을 한두번은 웃겨했음





보통 조금 친분있는사람이  턴오래 잡아먹으면

농담으로 "아이 수학여행왔나 " 뭐 이런농담 하거나 이런게

서로 받아줄수있는  장난 농담이라고 하면


조커가 했던말중에 좀 듣기 불편했던게

회원중에 긴장하거나 그러면 말더듬는 내향적인 회원이 있었는데

이 회원을 타깃으로 어느날부터인가 게속 놀리더라고


1.  내향적인 회원이 턴오래걸리면  조커: 니니니니ㅣ니니니ㅣ니니ㅣ니니밈

터터터터ㅓ터터ㅓ터터터ㅓ텉언 아아아직  아시 시시시시 발 아아아직 안끝났어어서서ㅓ섯요?


이런식으로 말더듬으면서 놀린다던지


위에 멘트 자기가 치고나서 다들 표정안좋고 불편해 하는데

혼자서 미친새ㄲ처럼 "우흐흐흐흐 에헤헤헤헤헤헤ㅔㅎ " 하면서 웃고


다른 테이블앉은 손님들도 다쳐다봐서 싸해졌음.



위에 일 발생하고나서  방장이 내향적인 회원한테 사과하라고 말해서

사과는 또 하고나서      모임에서 무슨얘기하다가  북한목함지뢰밟은사람

동상으로 만들어놓고 군인처우 너무개같다 이런말이 나오니까


"남은다리도 짤라서   하반신 동상으로 만들지 우흐흐헤헤헤헤헤헤헤 "



이얘기 를 끝으로 이놈강퇴시켰는데   



최근에 관악모임가니까 있는거보고 깜짝놀랐음....

이인간은 날 못알아봤는지 따로 아는척은 안했는데



이놈이  21년도에 나랑 화장실갔다가  성기관련 얘기해서

개더러웠던 기억이 떠오르네 ㅅ발


관악모임에 제보하는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