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두개 홀로룰마로 운영중인데
(하나는 파티랑 입문전략정도 하는모임이고, 하나는 전략 관심있는 사람들만 데리고 하는 전략모임)
원래는 보통 중급전략 입문을 비티컬처 (라인벨리까지만) 로 했었는데
최근엔 생각보다 사람들 습득이 빠른거같아서 세티로 바꿈
시간이 꽤 걸리긴 하는데,
웨이트 대비 테마가 너무 찰떡이라, 생각보다 사람들이 잘먹더라고
특히 공전하는거 몇번 보여주면 겁나 좋아하더라
뉴비들 데리고 입문전략 할때 중요한게, 룰이 복잡해도 일단 게임을 시작할수있냐 없냐인데,
세티는 개인판도 잘되있고, 특히 참조표가 너무 좋아서 뉴비들이라도 설명 들으면 용기있게 게임 시작할수있다는게 좋은듯
보통 뉴비들은 뭐에 홀린듯이 발사 착륙만 하니까
내가 스캔 빨리 돌려서 외계인 발견 빨리할수있도록 해주는데
룰마가 스캔하니까 좋아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 한명정도는 꼭 같이 스캔 따라와줘서, 진행도 생각보다 빠른듯
오늘도 4인플 룰설명까지 세시간 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다들 잘 따라와줘서 좋았다.
룰마가 외계인 빨리 오픈되도록 잘 유도한 게 큰 듯.. 잘하셨네
멤버들이 좋은 것 같다(룰마 포함). 보통 사람들은 전략 안 해본 사람이면, 뭐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헤맬 텐데.
세번 실패한 입장으로서 룰마 능력이 좋은거같다고 생각함
저도 세티 관심가지고 있고 조만간 해보게 될것 같긴한데 웨이트 보니까 3.8 로 브라스 하고 비슷한데 그게 되나요? 대단하네요. 룰마도 그렇고 따라와주는 사람도 그렇고.
솔직히 따라와주는사람들이 잘따라와주고 룰마도 능력있어서 그런거지.. 내가 세티 처음했을때 경험 생각하면... 나는 절대 입문으론 추천안함
세티 머스크는 위성뻥뻥쏘는데 여긴 좆소라 온몸 비틀면서 발사한다고 하면서 하니깐 테마몰입 좋더라
희생정신 솔선수범 룰마 섹시하다
카드게임들은 입문으로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 잘 먹나보네
세티를? 라고 생각했다가 글 다 읽고 나니 룰마가 대단하네요! + 그래도 영업으로 세티는 좀 어려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