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 - 명문대  , 멘사회원 


나름 똑똑하다고 자부하고 살아왔는데 보드게임 입문해서 하다보니까 공부 잘하는거랑 똑똑한거랑은 좀 다른느낌이네 게임 해본지 얼마 안되었긴한데 어려운 게임들 다른 사람들은 그냥 룰 들으면 바로 이해해서 게임하는데 나는 설명 들어도 시발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첫 모임에서 머리 몇일 안감은거 같이 떡지고 안경쓰고 진짜 누가봐도 보드게임덕후다!! 하는 사람이 혁신의 시대 꺼내서 알려줬는데 시발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고 .... 멘탈 개터져서 어려운 게임은 아직도 쳐다도 안봄 


어쩌다 한번씩 4점게임 먹을 기회가 있으면 고웨이트 게임을 안해봐서인지 내 지능에 문제가 있는지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잘 이해가 안되고 룰 한번에 다 이해하지 못하는 느낌임ㅠ 그러다 보니 더 재미를 못느끼게 되고 파티게임이나 초중급 전략만 선호하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