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은 그 게임에 같은 시스템 다른 테마를 씌워도
느낌이 똑같으면 테마가 잘 안녹아든거다(혹은 테마가 상관없는겜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테마는 결국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중요한거지
게임이 중요한게 아니다 이런 말 하는사람들이 있고 좀 불분명하더라고
나도 누군가한테 '이 게임은 테마가 잘 녹아있어요' 라고 설명할때
'왜요' 라고 하면 설명하기 어려운 적이 좀 있었던거같음
(설명이야 해주는데 상대방이 동의안한달까)
최근에 들은걸로는 브라스 버밍엄인데 왜 버밍엄인지 모르겠다
라는 얘기도 들었고
브라스 버밍엄은 대놓고 버밍엄이 중요 도시라는 걸 맵에서 보여주는데도 왜 버밍엄인지 모르겠대???
그게 런던이든 맨체스터든 똑같은느낌일거라더라
@글쓴 미플(58.76) 사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테마 못느낄만함 규칙하고 스킨(테마)하고 따로 여기는거라 어쩔수없지머
@글쓴 미플(58.76) 그게 런던이든 맨체스터든 똑같이 느껴진다는 말은 걍 한국인은 충청이나 부산이나 다 똑같다는 말인거지 걍 해당 테마의 이해도가 없으니까 그렇게 느끼는거 괜히 아만보 아만보 하는게 아님. 그게 런던이었으면 주변 제공하는 화물이 달라졌고, 운송스타일이 달라짐.
규칙이랑 잘 버무려질때 테마가 납득이 되는것같음
스킨을 잘 입히는것도 테마성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이기는 하지만 그건 후순위야 무엇보다 중요한건 게임의 구조가 테마와 비슷한 결인가? 하는 부분을 채워줘야해 예를들어서 RPG면 정말 내가 돌아다니면서 모험을 하는 느낌이 든다거나 파밍하면서 내가 세지는게 느껴지거나 하는 그런부분을 살려줘야하지 이 테마가 아니면 안어울릴것 같을정도로 찰떡인 테마여야 몰입도가 높아지는거라고 생각해
게임안에서 하는 역할이 실제 배경이나 컨셉과 잘 맞아떨어진다던가 컴포나 아트웍같은게 잘 살려주는경우도 있을것같음
나는 보드게임의 테마성은 사실 단순화된 상징과 그 상징을 이해하는 플레이어의 이해도 차이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고 생각해. 상징이란건 단순 아이콘만이 아니라 카드를 내려놓거나 일꾼을 놓는 행동 등으로 단순화 시킨 절차를 포함한 것이고. 어떤 경우엔 배경지식이 없어서 상징을 이해못하니 테마를 못느끼고, 상징으로 단순화한 기준이 모호하면 딱히 그 테마일 필요가 없어서 테마성이 별로라고 생각해. - dc App
스킨이 반, 규칙과 액션에 녹이는게 반인듯
스킨은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함. 예전에 누가 말했던데, 망치를 그려놓고 망치질 행동이라고 하는 것보다 행동의 결과로 값이 나눠지거나 변화하는게 더 망치질 행동이라는게 더 맞다고 보
@ㅇㅇ 근데 그렇다고 전부 사각큐브 미플로 퉁치면 짜게 식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