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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닥이다보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바빌론의 탕녀라


적 그리스도적이고 악마적이며 호러스러운 이미지가 가장 강하네.


탕녀 자체에 약간 악마적인 뉘앙스도 있다고 생각해서 분위기랑 어울리는 단어는 맞는 거 같음.


근데 겜 하면서 님 탕녀임? 탕녀님  이쪽으로 좀... 같은 말 차마 못할 거 같긴 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