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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제목은 화차분별도이며 1888년에 그려짐

그린 인물은 청운 강진희(1851-1919)

1888년 초대 주미공사인 박정양의 수행관이자 통역관으로서

저 그림 외에도 종남귀래도, 오음구화도 등을 묶어 미사묵연(米槎墨緣)이라는 화첩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