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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구근 캐서 해쉬브라운 맨들어먹음 (감잔줄알앗는데 칡의 일종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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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철제련까지 얼마 남은 상황



혼자서 모든 프로세스를 다 준비하다보니 시간은 어쩔수없이 늦춰지는듯

이를테면 더 높은 열을 얻기위해 목재연료에서 목탄으로, 풀무대신 송풍기를 만들어 효율을 뻥튀기함

거기다 송풍기와 연결된 화로도 만들어야하고 더 좋은 효율+내구성을 위해 현대지식이 녹아든 경화시멘트도 자연재료로 직접 조달


거기다 철광석대신 철박테리아를 이용해서 개씹노가다를 해야 쥐톨만큼 재료가 나옴(광질하러갈수는 없으니)

그 모든 지식을 한곳에 때려박아서 철박테리아+진흙+목탄 재가 섞인 4파운드의 원료에서 0.1파운드(약50그램)의 선철을 뽑아냈음

이렇게 조금씩 얻고있는 쇳조각들 다 모아서 가열하고 두드리고 가열하고 두드리면 그게 500년전 제철방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