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출장일정이 끝나서
다시 포항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거기 일하시는 분들이랑 잡담하며
대학원생 처우에 대해 말이 나왔는대
SPK 노비들은 갈궈도 버팅기는데
IST 시리즈 및 기타 대학은 자퇴를 해서
인내력 차이가 있다함.
아무튼
광주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첨성대 입갤
첨성대 도착 직전에 경주 시장내 한식뷔페 방문함
8천원이고 그냥 먹을만 하다.
밥을 먹고 첨성대 도착.
차에서 내리니까 더워서 웃음이 나옴 씹 ㅋㅋㅋ
꽃밭이 있길래 사진 한장 찍음
그림자 보임? 해바라기도 태양 손절친걸 볼 수 있다.
첨성대 도착하니 짱퀴벌레 몇마리가 떠드는거 직관함
그래도 착한 중국인인지 조용하게 떠들었다.
너무 더워서 빙수 하나 먹음
밥먹고 분황사 모전석탑으로 이동함
가서 향로에 향 피우고 합장하고 인사 3번 했다.
옆에 천원 내고 종 치는곳 있길래 쳐봄
이때 아니면 언제 저런 종 쳐보냐
종 치고 불국사로 이동
핑크색주차석 보고 극대노 했지만.
임산부전용 이라고 써져 있길래
다른곳에 주차함
입구 들어가니 숲길이 있어서 나름 시원함
불국사 입구
입구 바로 옆에 물마시는곳 있음.
그냥 먹을만 하다.
안에 있는거 떠먹는게 아니라 위에서 나오는 물 받아먹는거임
10원짜리 동전 뒷면 사진찍어옴
대웅전 앞에서 사진 한장
법당에 들어가서 삼배 올리고 기어나옴
원래 법당 안에선 사진 안찍는데
경고문이 딱히 없고 불상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장 찍음.
바로 옆에 있는 박물관 입갤
돌아 나오는길에 연못도 구경함
양동마을로 출발
양반집 후손들이 대대손손 모여서 사는곳임
입구에 들어가니까 비석에 이명박 써져있었음
크기가 얼마 안될줄 알았는데
입구 들어가자 마자 후회함
더워 죽을꺼 같았다.
왜캐 넓음?
기어들어가는 와중에 사진 한장 더 찍음
초원식당에서 칼국수도 한그릇 먹음.
경상도 음식치곤 ㄹㅇ 맛있다.
참기름 향 부터 다른게 경상도 음식 같지 않아서 신기했다.
혼밥하니까 옆자리 부부가 나한테 막걸리 한잔 따라줌
음주운전 걸릴까봐 반잔만 마시고 한참 쉬다 나옴
길가에 있는 나무부터 간지난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기와집에서 전통주 한병 사옴.
1.8리터에 2만 2천원인데
제대로 빚어진 청주인듯 하다.
청주 리뷰는 전통주 갤러리에 따로 함
목탁은 불국사에서 3만 5천원 주고 삼.
자식 있는 싱붕이들은 불국사 가는 김에 양동마을 한번 다녀오는것도 좋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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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 못가는게 날씨가 시발 ㅜㅠ... 어케 다니노..
양동마을은 첨보는데 그럴싸하게 되어있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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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애미 -좆같은 댓글 달려서 삭제함.- - dc App
잔잔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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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베충이 그냥 아무 의미없는 좆같은 소리 해둔거임 ㅋㅋㅋ - dc App
해바라기도 손절한 해가 ㅈㄴ 웃기네ㅋㅋㅋ
알차네
단풍철에 불국사갔었는데 개쩔더라
글구 경주에서 불국사가는 길에 육회물회먹은게 살면서 경상도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괜찮았던듯
경주 기대했는데 막상 가보니 그저 그렇더라 경리단길도 볼거없고
목탁산건 ㅆㅅㅌㅊ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절 굿즈사면 염주나 목걸이같은거 사던데 목탁산애는 처음봄
어제 경주 37도 날씨때매 미치겠다 - dc App
경주 월드 재밌었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