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는 전에도 온 적이 있다.
할머니는 지리산 둘레길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20년전부터 '밥 정'을 베풀고 계시다.
할머니는 머리에 비녀를 꽂고 계시다.
산중 언덕에 있는 넓은 초원
할머니에게 지리산 텃밭은 없는 게 없는 산나물 마트
딱 이 맘때만 채취할 수 있는 반찬거리가 있다는데
먹을 것 귀한 그 시절부터 요긴한 먹거리였다는 죽순
특히 지리산 기슭에서 자란 건 식감이 더 아삭하고 부드럽다고 한다.
할머니의 밥을 먹기 위해 소문듣고 외국에서 일부러 예약하고 찾아 온다.
꿀맛 저 저연인할매 손맛으로 차린 밥상 딱 하루 3끼만 먹어보싶다
시바 진짜 존나 맛있겠다
양귀비밭 좆되노
'외국에서 일부러 찾아오는 한적한 시골 한구석의 인심 좋아보이는 인상의 노인이 운영하는 펜션 마당에서 자람' <- 어어
요새 햄버거 치킨보다 저런 한식이 땡기네
고딩때까지 저기 살았는데 동네 애미없음 그냥
학ㅈ교 소 타고가노? - dc App
ㅇㅇ
죽순을 그냥 생으로먹네 요리하면 맛있는데
딴지 얼마안된 죽순은 찌기만해도 맛있음
따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