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가의 난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94bc8f527


유비의 촉한, 쬬의 위, 쥐새끼의 오 의 배경이었던 삼국지가 사마의의 손자 사마염에의해 진나라로 마무리 됐지만 얼마있지않아 팔왕의 난으로 나라가 사분오열되고 개막장이 되자 북방이민족들에게 큰 기회로 찾아왔다,


촉한의 장군 마초의 외가인 강족, 나중에 중원을 통일하는 선비족, 전한의 시조 유방을 줘팬 흉노, 저 족과 갈 족


내분으로 갈려나간 군대와 각종 부정부패로 곱창난 진나라는 밀려오는 이민족을 막을 수 없었고 결국 낙양이 함락되면서 5호 16국 시대가 개막된다


사마씨의 진나라는 건국 36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싶었지만 한족특유의 끈질김으로 살아남는데 성공한 사마예가 장감이남에서 동진을 건국해서 명맥을 이었고 이때부터 장강이남의 개발이 가속화됬다.



참고로 저때 고구려의 미천왕이 혼란을 틈타서 낙랑군과 대방군을 점령한다




2 정강의 변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438f0b9f0


금 태조 완안아골타가 이끄는 여진족이 출하점 전투와 호보답강 전투에서 요나라군대를 갈아버리고 금나라를 건국하는데 이때 송나라는 요나라에 바치던 공물을 금나라에 바치면서 잃어버렸던 영토를 찾을려고했고 금나라도 수락했다,


하지만 요나라가 멸망하자 송나라는 입을 씻어버렸고 빡돈 금 태종 완안오걸매가 직접 군대를 이끌고와 개봉을 포위했는데 이걸보고 놀란 휘종은 자기 장남이자 황태자인 흠종에게 양위 후 빤스런을 쳤다


흠종은 아버지가 싸지른 똥을 치우기위해 배상금지불과 약간의 영토할양으로 위기를 넘겼지만 흠종은 청년치매가 왔는지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고 또 약속을 안지키는데 화가난 금 태종은 개봉의 주변부터 공략 후 수도를 함락시키고 당시 황제와 태상황이었던 휘종과 흠종 그리고 황후와 공주, 관료까지 사로잡아 돌아갔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황족인 조구(송 고종)가 옛날 사마씨가 그랬듯이 또 장강이남에서 남송을 건국한다.



원래 금나라는 그냥 강남까지 싹 밀어버릴려고 했는데 내려갈수록 복잡해지는 지형과 좆같이 더운 날씨로 결국 포기하고 돌아간다




3 토목의 변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d3ff0bcf1


원인은 오이라트와 명나라간의 무역분쟁이다


태종 영락제가 몽골부족과 조공무역을 허락한 이후 명나라는 비단과 옷감을 수출하고, 몽골 부족들은 말과 모피등을 수출하는 마시가 열렸었는데 처음에는 적은 수였지만


규모가 점점늘어나고 성행하는 밀무역과 바가지 씌우기 등으로 골치를 썩히다 조공무역만 허용하고 실제 숫자에 맞게 말 값을 지불했는데 이런 조치에 불만을 품은 당시 몽골에서 가장 강성한 오이라트부족은 에센 타이시를 중심으로 명나라를 공격한다.


이에 명나라 황제 정통제가 친정에 나섰다가 오이라트에게 사로잡히고만다, 사로잡힌 황제를 이용해 에센은 명나라의 요새를 함락시키고 영토를 뜯어내려했지만 실패로 돌아간다,


황제와 군대를 지휘할 사령관이 몽땅 갈려버렸지만 명나라는 첫번째 수도였던 난징에 별도의 중앙관부를 둬서 황태자의 교육으로 쓰기도했기에 일종의 백업을 기반으로 사태를 수습하고 정통제는 무사히 귀환했고 가택연금상태가 된다..



이후 정통제는 자기대신 보위에 오른 이복동생 경태제가 아픈틈을 타 자신의 지지세력을 등에 업고 다시 황제에 오른다...










3대 치욕말고도

사마씨의 팔왕의 난

베이징이 몽골에게 포위당한 경술의 변

명나라판 계유정난 정난의 변

토목의 변으로 실각당한 정통제가 복위한 탈문의 변


한나라를 건국한 유방이 흉노의 두만선우에게 대가리박은 평성의 치




별에 별 사건이 있지만 대표적인것만 대충 끄적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