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좆소 운영함 , 직원은 3명이고 박스 공장함ㅋ
직원 3명이라서 사장인 나도 같이 일하는 회사임.
좆소갤 보면 나도 공감 가는게 나도 원래는 좆소에서 일했던 사람임 그러다가 아버지가 하시던 공장 인수해서 하는거고.
사실 아버지 밑에서 일하기 싫어서 좆소 들간건데 .. 지금 생각해보니 다른 좆소 있어본게 도움 많이 되더라 그렇지만 사장 입장에서도 힘든거 써보려고 함.

1. 추노가 많다
존나 많음 , 면접 보러온다 해놓고 안오는 그런게 아니고 " 아 씨발 안해 " 하고 하던거 멈추고 가는 그런 사람도 있고 아무 말 없이 그만두는 사람도 있음 , 이유가 많겠지만 추노 하면 심리적 이유 보다는 육체적으로 짜증나짐

그래도 외노자는 안씀 , 특히 중국동포 그 종족들.. 하



2. 돈을 못 받는 일이 많다.

나는 인류 문명에서 신용거래가 어쩌구 이 부분을 존나게 싫어함 ,
장담하는데 수메르 시대에서도 외상 때문에 주먹질 했을거라고 생각함 인간에게 신용거래는 있을 수 없음.

나는 좆소 , 그럼 어디에 납품할까?
3~6개월 이런식으로 결제 해주는데 3년 전에 납품했는데 이제와서 불량이라고 반품하고 돈 없다고 늦게 준다고 그리고 회생절차 준비해놓고 발주 존나게 땡기는 사람들 있는데 존나 빡침..
아마 대부분 좆소에서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그냥 가장 힘든거 2개 써봤음.
울 회사는 50대 직원만 셋임 , 나도 좆소에서 당해봤기에 좆소 힘든거 알아서 내 수익은 줄여도 직원들 월급을 잘주려고 한다 , 보너스랑 떡값도 바로 주고 직원 식사도 나름 맛있는거로 줌
스팸세트 주느니 돈으로 주는게 좋다고 그래서 돈으로 줌
다만 단순 노동이라서 그 이상은 없고.. 그냥 디시에 떠도는 좆소랑 다르게 하려고 최대한 노력한다

좆소 사장은 포르쉐 탄다는데 난 8년 전에 산 K5 타고 다닌다.. 다들 택배주문 많이 해서 내 차 바꿔줘라
애기 태어날거라 카니발은 가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