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1리에서 출발~
잠시 출장지에 들렸다가
영주 무섬마을에 도착함
어떤 아제가 모레 조각하길래 사진 찍어도 되냐고 말걸었더니
한쿡말 못해요 타이완 타이완 이러길래
타이완 넘버원 한번 해줌
마을로 들어가면 통나무 다리가 있다
은근히 빡셈
바람부는날은 물에 빠질수도 있겠다 싶더라
강바닥 밑엔 송사리 게이들 꽤 많음
길가는 아제가
옆에 기와집은 양반댁 저기 변소같은곳은 머슴댁 이러길래
그래도 머슴 댁 이라고 높여 불러주는구나 싶었다.
안으로 들어가면 독립운동 기념관이 있다.
각 대통령 표창장이 있음 ㅇㅇ
무섬마을 안에 있는 전각
9월달 기준으로 일부 가옥 보수공사를 하고있었음
무섬식당에서 비빔밥 한그릇 먹고
금선정 계곡으로 출발함
금선정 입구 비석
비석 주변에 차댈곳이 조금 있다.
뒤로 돌아서 내려가는 길이 있음
아래쪽에도 정자가 있는데 거기 풍경이 매우 좋다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어서 그냥 누워서 40분쯤 잠
당일 희방사로 출발함
산이 상당히 높다 ㄹㅇ
버섯 발견
다 올라갔는데.. 왜 불상이 빛나는건진 모르겠음
필터 안끼운거임
희방사 산신각 입갤
아래쪽에 사리탑에 사람들이 동전 잔뜩 던져둠
그와중에 상평통보 입갤 ㅋㅋ
희방사 대웅전 구경감
절에 있는 털바퀴
ㄹㅇ 야생 고양이라 털바퀴보단 삵이나 시라소니 느낌임
희방사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희방폭포가 있다
숙소로 출발하며 중간에 삼판서 고택에 들림
고택 이면 오래된 집 이어야 하는데
오래된게 아니라 걍 상상해서 새로 만든 기와집임
여러분의 세금 여기서 녹고 있습니다.
팬스 쳐져 있는건 기와가 추락해서 그럼 ㅇㅇ
들어가면 기둥이 죄다 갈라져있다.
실망하고 내려와서
영주마애삼존불상 입갤
향 올리려고 들어가는데 가족들이 와서 먼저 절하길래 그냥 기다렸다가 나중에 따로 향 올림
다음날 소수서원으로 출발
소수서원 입구다
바람이 선선해서 좋았다.
당간지주
예전 절터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음
돌다리도 있으니 여길 건너서 박물관으로 가봄
박물관 도착 전에 있는 정자
박물관 방명록에 전자 방명록 남김
외노자 다녀가다.
소수 서원의 유래가 설명되어있다.
이는 나중에 소수마공이 창시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4번째 줄을 보면 소수마공의 심법의 원형은 우왕 탕왕 시절부터 내려온 고대의 심법임을 알 수 있다.
내부에 있는 정자 발견
오래되어서 출입은 금지됨
이후 금성대군신당 방문함.
금성은 태백금성 이라고도 불리며 도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함
내부 모습
제단은 사진찍지 않음
이후 숙소에서 하루 자고 부석사로 출발
부석사 전경
고려시대 절은 화려하고 아름답다.
불화도 마찬가지임
아쉽게 박물관은 탱화 보수 관계로 출입금지임..
마지막으로 부석사 불상 한번 보고가라
내가 찍은건 아니고 인터넷에서 퍼온거임
허락 없이 성당 교회 절 사당 내부 사진찍는건 불경한 행동이라.
내부 사진은 안찍음
- dc official App
미세먼지도 없고 하늘 환상적이노
버스 타고 다니면서 여행한 글은 요즘 왜 안 올리냐
그건 나 아님 ㅋㅋㅋㅋ - dc App
뭘접음 ㅋㅋ 어차피 엠생들 발작하는건데 나라면 걍 댓삭후 차단함
영주 ㄹㅇ 부석사 원툴이네 부석사는 개쩔긴 한다만
좋다
이런거 보면 국내여행도 괜찮노
영주는...시장순대...
사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