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김유식은 디시인사이드의 설립자이자 범죄자로써 유식대장이라는 이미지로 기억하고 있다.
우리가 평소에 아는 범죄자의 이미지와는 상반되게 놀랍게도 김유식은 디시를 만들기 전과 디시를 만들고 나서도 여럿 책이랑 소설들을 집필활동을 이어간 적이있다.
대다수의 싱붕이들은 그가 책과 소설등 에세이를 썼다는 사실을 모를것이다 .
이는 그가 창작활동을 해서 나온 결과물들이 거의 망해버렸기에 어찌보면 아는 것이 신기할테다.
그리고 글써서 밥먹기도 힘든데 유명해지기 어디 쉽겠는가?
그럼에도 시간을 내 한 번 우리가 아는 디시 김유식 말고 작가 김유식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내 사랑 헬렌》-1997
진정하고 순수한 불꽃 사랑의 대화와 일기 '내 사랑 헬렌' 스물세살 그리고 스물네살의 희망과 보람이 깃든 일기형식의 수필이다. 맑고 순수한 사랑의 이야기를 비롯한 헬렌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교보문고
김유식이 26살때 쓴 로맨스 소설이자 그의 처녀작이다.
중고로 돌아다니는 걸 보면 생각보다 팔린듯하다.
이 시기 김유식은 25살때 음란물을 팔다가 깜방에 갔다온뒤
방구석에서 컴퓨터질만 하다가
당시 PC통신인 하이텔에
강릉무장공비가 사실 정부의 자작극아니냐? 라는 음모론성 글을 올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남산 대공분실에 끌려갔다가 온 뒤 영국으로 도피 유학하고 들어온 시기이다.
2010년 김유식이 쓴 글을 통해 볼 수 있다
취조당하는 김유식이 썼기에 어딘가 많이 왜곡된 내용이 보이는게 포인트
바아흐로 26살 일본 체류 경험을 살려 쓴 저서
《일본인과 성문화》-1998
베스트셀러에 올렸지만 안타깝게도 출판사가 인세를 지불하지않아
돈은 못 벌었다고한다.
김유식은 어렸을때부터 씹덕이여서 일본어를 할 줄 알았다고 한다.
군대를 전역후 용산에서 용팔이 넷카마 질을 하며 돈을 벌다가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고 한다.
https://m.dcinside.com/board/japan/3
일본인과 성문화 갤러리에서 그 내용을 확인 할 수가 있다.
그 정신적인 후속작 《나는 일본 性문화가 두렵다》1998 과 《일본 성문화》2004
놀랍게도 청년 김유식 본인의 경험을 근거로 썻다고 한다
《일본인과 성 문화》가 잘 팔리자 후속작을 내 놓은듯 싶은데 잘 팔렸는지는 모르겠다.
《금테 두른 브라자》-1999 (유식 28년)
디시가 탄생하고 난뒤 처음으로 발간한 책.
최고의 통신 유머작가 4명이 펼치는 꿀꿀한 이야기. 못생긴 여자가 거짓말로 남자를 유혹하는 것을 목격하고 진실을 알려준다는 `인터넷 게임방에서 있었던 일`외 `금테 두른 브라자` `내 친구는 NO팬티` `영화처럼살고 싶었다` 등 54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묶었다....
- 교보문고
대충 2YK 당시 유행했던 형식의 야릇 멜랑꼴리한 책인듯싶다
《김유식과 원조횡수》
디시 만들기 전 마지막에 쓴 책으로
김유식 본인 유학시절 이야기들과 잡썰들을 담은 책이다
《맥주전쟁》 2000
디시인사이드 맥주전쟁 갤러리에 윾식머튽이 올려놨으니
궁금한 싱붕이는 열람 할 수 있다.
《심심할때 읽는책》-2000
유식대장이 하이텔(틀딱 PC통신)에 올렸던 글들을 얽어쓴책
디시이전 김유식의 삶을 엿 볼 수가 있다.
《인터넷스타 개죽아, 대한민국을 지켜라!》
아햏햏시절 디시인사이드 탄생과 방향성 및 썰들을 쓴 책이다
《개드립 파라다이스》-2011
김유식이 횡령으로 깜빵갈때 경험을 쓴글이다.
알라딘에 책을 사서 본 사람들의 리뷰가 있으니 궁금한 싱붕이는 한번 보자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12173845&srsltid=AfmBOor14sN69HOSZ74oL4NDH5W6QJrPlHQ09QyzVyNjbCUDvY9cO_6F
디시에 이런갤이 있었나 싶겠지만
김유식 글이 궁금한 싱붕이들은 한 번 들어가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경험일태다
실베추
디시 앰생들의 대통령 숲윾싀머튽니뮤ㅠㅠㅠ
누가 김유식깜빵 보낸새끼랑 유식이랑 찍은 사진좀 올려줘 그땐 슈킹당할지 모르고 웃고있던데 - dc App
집좀살았나보네 유학다니고 - dc App
파란만장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