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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중반 초딩때 학교에서 수업 도중에 or 쉬는 시간에 담탱이새끼들이 즈그 후배 or 제자랍시고 데리고 온 20대 초중반 형누나들 몇몇 있었음



이때 형누나들은 자선기부활동한다고 떠들어댔는데 본인들의 봉사활동단체에 계약서를 서명하고 기부를 한다면 게임CD + 학용품 등등 기타 잡다한 물건들을 선물로 준다고 초딩들한테 꼬셔댐



초딩들은 당연히 해당 물건들에 혹해서 '오~?' 라는 반응을 보였음



부모님에게 계약서를 보여준 친구들은 다행히도 35명 중에 1명 될까말까 할 정도로 호구 안 당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초딩들 상대로 호구짓할려고 했던 20대 초중반 형누나들도 씨발놈년들인데 이런 씨발놈년들을 소개 시켜준 선생새끼들도 똑같은 씨발놈년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