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중반 초딩때 학교에서 수업 도중에 or 쉬는 시간에 담탱이새끼들이 즈그 후배 or 제자랍시고 데리고 온 20대 초중반 형누나들 몇몇 있었음
이때 형누나들은 자선기부활동한다고 떠들어댔는데 본인들의 봉사활동단체에 계약서를 서명하고 기부를 한다면 게임CD + 학용품 등등 기타 잡다한 물건들을 선물로 준다고 초딩들한테 꼬셔댐
초딩들은 당연히 해당 물건들에 혹해서 '오~?' 라는 반응을 보였음
부모님에게 계약서를 보여준 친구들은 다행히도 35명 중에 1명 될까말까 할 정도로 호구 안 당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초딩들 상대로 호구짓할려고 했던 20대 초중반 형누나들도 씨발놈년들인데 이런 씨발놈년들을 소개 시켜준 선생새끼들도 똑같은 씨발놈년들이었음
불법 아니냐
난 이거보다 학교 앞에 태권도 다니면 호화선물 준다 그게 더 기억나네
ㄹㅇ 이것도 있었네 태권도장 등록하면 선물 준다고 초딩들 꼬신거 혹해서 부모님한테 말해봤다가 원래 다니던 곳 있어서 등짝만 맞았던걸로 기억
초딩때 치킨집 개업하면 하교길에 미니닭다리 하나씩 상자에 넣어주던게 최고였는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크리스마스 씰 강매 당한적은 있는데 다행히 저런건 당해본적이 없어서 저런게 있을거란건 상상도 못해봄
은행원 선배 와서 체크카드 만들라고 온 적 있었는데
미성년자 등 제한능력자의 계약은 법정대리인의 동의없이 체결될경우 취소 가능함
그냥 학교에서 유니세프 지원으로 빵모양 저금통에 채워오라 한거밖에 기억안남 그마저도 애들 대가리 크면클수록 걍 수업끝나고 쓰래기통에 버리거나 지가 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