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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인 어머니 생신이라 애인이 식사같이 하면서 인사드리자고함. 근데 내심 나 젓가락질 하는거 걱정하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나를 계속 조용히 보시더니

젓가락질 언제부터 그렇게 했냐고함

그래서 내가 죄송합니다 어머니 어릴때부터 해서."

이러니까 어머님이 나보고 그건 어릴때 부모가 옆에서 고쳐줬어야 하는건데." 〈〈〈〈 ㅡ 이러는데 순간 벙쪄서 아무말도 못함 하,,,,,

나 어릴때부터 시집살이 당하고 시어머니한테 찍소리도 못하는거 이해가 안갔는데

막상 내가 당하니까 아무말도 못하겠더라...

애인 아버지는 애인이랑 존똣이라 완전 순하고 다정하시던데

어머니는 기짱쎄 어떡하지... 시집다갔다 애들아

분해서 계속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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