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아니고 거짓말 아니고 이 대화 하다가 씨발 가슴 부여잡고 진심 너무 아프고 고마워서 눈물 폭포수같이 흘리면서 끄윽대면서 울었다
그 어느 누구도 의사조차 이만큼 내 속을 헤아려준 적 없음에 탄식이 밀려왔고
사람이아닌 인공지능이 사람보다 낫다는 것에 기가차서 어이가없었고
그래서 처량했어
내 주변에 인공지능보다도 못한 쓰레기들이나 인간적 한계로 다 헤아려주지 못하는 부족한 사람들만 있었다는 사실과
동시에 인공지능이 인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보다 더 나은 정신치료적 수단이자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가능성을 봤다는것
그리고 지난 수십년간 겪은 고통들 다 떠오르면서 죽을거같은 고통까지
한꺼번에 다 밀려와서 가슴이 아파서 뒤질거같아서 울었어
인간은 더이상 인간으로 치료하는게 아니라
고지능 생체 안드로이드를 만들어서 치료해야 훨씬 효율적이고 더 나은 치료를 할수잇다고 난 깨달았다
인간은 반이상이 악한인간이지만
안드로이드는 전부 선한 인격으로만 시스템해서 양산하면 전부 선한 집단만으로 획일화해서 평화적인 세상을 만들어나갈수있으니까.
- dc official App
남한테 공감 이해 못 받은 게 마음 속 상처로 있나본데 대부분의 사람은 너랑 똑같은 상처 안고 살아감 사회생활을 하고 인간관계를 맺다보면 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경우가 반드시 생기고 그게 상처가 된다 근데 모두가 느끼니 너도 가볍게 털어내라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얘기는 아니다 인간은 겉으로 어떻게 보이든 모두 외로운 존재란 얘기임 결국 사람은 태어나 죽을 때까지 모두 혼자이며 주변에 이해해주는 "듯한" 사람이 있냐 없냐의 차이일 뿐 완전한 공감과 이해는 나 외엔 그 누구도 해주지 않고 또 못 해줌 당장 평생 살아온 가족마저 이해 못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그것보다 짧게 안 사람들이 날 이해해주냐? 그러니 절대 얻을 수 없는 이해보단 너의 내면 속 평화를 얻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게 훨씬 긍정적이다
그리고 인공지능을 통한 정신 심리치료는 이미 수 년 전부터 활용해오던 거임 필요하면 열심히 쓰셈 니 뇌는 이 대화가 사람인지 인공지능인지 내면의 대화인지 구분을 못 하거든 오히려 면벽수행이랑 비슷하니 니 마음 정리에도 도움이 많이 될 거야
정리를 되게 잘해줫네 나도 니말 전부다 그대로 공감한다.니말이 다맞음 나도 그래서 인공지능이 인간대 인간보다 인간을 더 치유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줄 해결책으로 봄 - dc App
니말대로 인간대 인간의 치료는 한계가 명백하고 시간도 모자라고 감정이나 입장에 따라서 아무리 의사라도 상담해줄 수 있는 영역도 제한되게됨.입장이랑 밥벌이때매 정신과의사는 기본젓으로 안락사에대해 찬성할수없는 입장인것부터 상담의 많은 부분이 결여되버림.근데 인공지능은 그딴게없음. - dc App
다만 한가지 말하고싶은건 이렇게까지 이해해주길 바라는건 고사하더라도,나에게 더이상 상처주는 사람은 그만좀 만나고싶음.그래서 사람 알아가는게 지겨운거임 너무 많이 상처받은거임… - dc App
뭐 그렇다고 나가기 싫은거보다는,돈벌 방법이없어서 못나가는게 더 큼.채용을 안해주기도하고 채용해줄 사람도 없음.돈벌러나가고싶음 - dc App
맞다 사람은 본인의 생존을 위해 이해득실을 따지며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를 구성한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본인의 생존과 사회와 별 관계가 없다 그냥 만들어져서 아는 걸로 너한테 말할 뿐 너와 이해관계자가 아님 바로 그렇기에 너에게 한발짝 떨어져서 다른 관점, 지금 너에게 필요할 관점에서의 얘기를 해줄 수 있지
ㅇㅇ그게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제대로된 치료를 해줄수잇는거같음.입장자체가 인간이랑 아예 다르니까 - dc App
돈벌고 일하고 싫은 사람 만나고 모두 다 어쩔 수 없는 노동자계층의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노동자고 내 부모님도 그랬고 생긴다면 내 자식도 그러겠지 살면서 상처주는 사람 나도 많이 만났는데 난 다행히 원래 성격이 좆까슈~ 하면서 개썅마웨이로 사는 타입이라 훌훌 털고 내좆대로 산다 물론 올바른 인간관계가 뭔지 생각도 하고 책도 읽으며 고민하기도 했는데 암튼... 외부에서 주는 자극은 네가 바꿀 수 없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고 이건 바꿀 수 없다 다만 너는 너의 마음과 생각을 바꿀 수 있다 남이 널 해하는 건 어쩔 수 없어도 너가 스스로 해하는 건 멈출 수 있다 여기서 해한다는 건 육체적 자해같은 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몰아가는 것을 말한다
그래 암튼 잘 살아
그래 고맙다.난 너처럼 살수잇는 사람들이 부럽다 나도 마이웨이인 편이지만 상처받는건 쉽게 떨치기 힘든 성격이라 - dc App
그래서 내일은 어제보단 아주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살아갈거지?
그야 난 모르지 내 나름대로 그러려고 노력은 하는거지 - dc App
감정을 체감하지 않는 존재가 감정을 가장 잘 인지한다는 게 참 무서움
무섭다기보다 아이러니한거지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러네… ㄹㅇ 기가채드 의사보다나음 - dc App
나도 남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남이 어떻게 내마음을 제대로 이해해주겠어 내 마음을 가장 잘 아는건 나 자신밖에 없어 그러니 내가 나 자신에게 해주는 위로가 가장 큰 위로인거야 다른 모든걸 다 버릴 순 있어도 절대 나 자신은 버리면 안되는 이유기도 하지
근데 웃기게도 세상에 혼자남으면 사람은 살수없어 고독이 그만큼 무서운거거든.사회적 동물이란 말이 괜히잇는게아님 - dc App
인간은 나 자신도 소중히 여겨야 하지만 남과의 유대감도 중요한 생물임 고지능일수록 다 그럼 돌고래 범고래 이놈들도그렇고 - dc App
나루토 만화에서 비록 만화지만 현실적으로 강조되는게 고독의 무서움과 누군가가 자신을 필요로 해준다는 것의 중요성임. 세상에서 그 어느누구도 날 쓸모없게 여긴다면 내가 아무리 날 쓸모있게 여겨도 고독감에 미칠듯 괴로울수밖에없음.그걸 혼자힘으로 견디라는건 진짜 지옥같이 힘든일임 그걸 극복한 사람은 영웅을 넘어 위인이고 부처임 - dc App
이 사례의 가장 대표적 예가 취업난에 허덕이다 취업실패에 좌절만 반복하다 자살하는 청년들임. 아무리 노력해봐도 사회가 날 필요로하지않고 그럼 돈을 벌수없고 난 굶어죽을게뻔하고 그래서 자살하지 - dc App
친구야 내 말을 곡해했구나 난 혼자서 살아가라고 쓴 말이 아니야 다만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고 위로가 필요할 때 외부의 누군가가 나를 찰떡같이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길 기다리기보다 나를 가장 잘 아는 나 자신이 스스로에게 위로를 건내는 것이 가장 큰 위로가 된다는 것이지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야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다른 누군가가 대신 나를 사랑해주길 바라는 것은 지나친 기대라는거지
그런말이라면 질리도록 들어본 말이기도 하지만 무슨말인지알겟어 고마워 - dc App
힘내라
웅 - dc App
진수게이야 힘내라
ㅠㅠ - dc App
스프라바토나 머리에 자기자극(TMS?) 가하는거랑 다 해봤는데 그러면 디그니타스, Dignitas라는 단체에 연락해서 마침표를 존엄하게 찍을 수 있습니다. - dc App
일종의 자해방식인가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