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록
갤러리의 역사가 길면 길수록 갤러리의 숨겨진 역사 또한 길어지기 마련이다.
다른 갤러리들에 비하면 싱벙갤의 역사는 짧은 편이지만 싱벙갤 만큼 짧고 굵은 역사를 자랑하는 갤러리는 흔치 않다
그리고 지금부터 지금까지 싱벙갤에서 일어났던 크고작은 사건들과 잊혀진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초창기
싱벙갤 초창기의 기록은 많지 않다
싱벙갤은 2019년 2월 25일 개설되어 당시 주딱이 고갤 파생갤과 야갤 등지에 홍보를 하면서 갤러리가 활성화 되었고 이것이 싱벙갤의 탄생이었다.
개설 직후 야짤과 혐짤이 5:5 비율로 올라오면서 싱벙지의 근본을 볼 수 있었으나 얼마 못가 알바의 검열에 막혀버렸다.
초기에는 초대주딱 '방구석 생쥐'와 파딱 '게이가싫어요' 그리고 'Akaze' 까지 3인체제의 완장진을 구성했다. 이후 'Gummy76' 까지 합류하여 파딱은 세명으로 늘어났다.
당시에도 광자들의 검열은 존재했지만 지금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었고 싱벙갤의 새벽은 야갤의 새벽을 방불케 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다가 일주일 정도 지난 3월 4일 새벽. 주딱 방구석 생쥐가 모 통피의 어그로에 넘어가 통피차단을 해버리면서 갤러들의 분노를 샀고 이러저러 핑계를 대다가 자신이 고등학생이라는 것과 갤러리 페이스북 운영 등 여러가지 논란거리가 생기기도 했고 결국 주딱자리을 파딱 '게이가싫어요'에게 넘겼다.
성장기
게이가싫어요 정권
주딱 게싫은 이후 '10castle' 와 '유동워리어' 등 파딱을 여럿 더 뽑았고 더 많아진 완장진을 구성했다.
비슷한 시기에 개설된 "호불호 갤러리"와의 일종의 친교관계도 이 시기 부터 시작되었다.
참고로 당시 호불호 갤러리를 개설한 'ourlastnight'은 현재 버섯갤 파딱이고 요즘도 간간히 싱벙갤에 들르는 것 같다.
그렇게 잘 굴러가나 싶던 어느날 싱벙갤에 작은 소란거리가 생겼다.
파딱 'Gummy76'가 싱벙갤에선 무조건 싱글벙글을 제목에 달아야 한다는 이유로 몇가지 병크를 저질렀던 것이 그 시작으로
당시에는 약간의 논쟁이 있었으나 묻혔다.
"싱글벙글 ㅇㄷ?제목에 싱글벙글 달아주세요" 드립은 이 당시 생긴 것인데 몇차례의 싱벙갤 대격변 이후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 다음 뜬금없이 "완장이 인증"이라는 의도를 알 수 없는 병신같은 말머리탭이 생겼고 이전에 생성된 은꼴사탭을 비롯한 잡다한 말머리의 존재에 대한 의문도 함께 터지면서 갤러리의 민심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후 중복짤 관리에 대한 불만과 완장진 간의 의사소통 부재로 인한 자기들 좆대로식 운영 문제까지 터져버렸고
열불난 갤러들의 분노를 삭히고자 파딱 '10castle'이 독단적으로 은꼴탭을 삭제했으나 이에 격노한 은꼴갤러들의 폭동이 일어났고
동시에 은꼴사 탄압파와 은꼴사 찬성파의 논쟁까지 뒤엉키면서 갤러리가 난장판이 되었다.
그리고 가장 어그로를 많이 끌었던 파딱 'Gummy76' 와 '10castle'가 탄핵 당하고 혐짤 탭을 제외한 모든 말머리가 사라지면서 소란은 마무리 되었다,
다만 은꼴사탭은 지속적인 반발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복구되었다.
그 뒤로 근첩색출 사건 및 작은 소란은 간간히 있었으나 갤러리 전체에 영향을 주는 사건은 아니었다.
6월 중순 즈음 주딱 게이가싫어요가 군입대 문제로 인해 주딱 자리를 파딱 '볼트콘' 에게 넘겼다.
볼트콘 정권
2019년 7월 중순 싱글벙글 갤러리의 첫 접근제한 경고문이 생겼다.
이후 접근제한 문제 및 품번충들의 범람 때문에 은꼴탭이 다시 폐쇄되었다.
8월 초순 주딱 볼트콘가 주딱 자리를 파딱 '자파리' 에게 넘겼다.
자파리 정권
자파리 정권 초기 추후 '림송철'로 닉변을 하게 될 차스퍼거 '쫄쫄이'가 고로시를 당하다가 참지 못하고 다중이 분탕을 시도하다 차단당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그래도 나름 잘 굴러가던 자파리 정권은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아 막을 내렸다.
안그래도 갤 관리 훈수 때문에 고통받던 자파리는 8월 22일 즈음 타갤에서 씹덕질을 했다는 것이 들통나면서
유동들의 고로시 세례를 받게 되었고 쏟아지는 저격글을 자르다가 더이상 견디기 어려웠던 것인지 파딱을 모두 해임해버리고 잠시 무정부 상태가 되었다.
이 당시 파딱 '유동워리어' 또한 해임되었고 갤 관리인력이 없어지자 이 틈을 노린 분탕들이 씹덕짤과 게이짤을 도배하면서 또다시 갤러리가 난장판이 되었다.
그러나 다음날 심경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주딱 자파리가 유동워리어에게 파딱자리를 다시 주었고 그 뒤로 자파리는 영영 잠수를 타버렸다.
혼자남은 '유동워리어는' 주딱이 없는 갤러리를 혼자 관리하려고 똥꼬쇼를 벌였지만 역부족이었고 정작 본인까지 씹덕이였던 것이 드러나 같이 고로시를 받기도 했다.
결국 8월 31일 밤 싱벙갤 일동은 유동워리어의 주도 하에 호불호 갤러리로 잠시 이주하게 되었다.
짧았던 호불호 갤러리 시절
호불호 갤러리로 무사히 이주한 싱붕이들은 9월 1일 부터 9월 3일까지 3일간 호불호 갤러리에 머물렀으며
9월 3일 마침내 주딱 자파리가 부재중 상태가 되면서 매니저 위임을 받을 수 있게 되자 '유동워리어'가 매니저 위임 신청을 넣었고
결국 주딱이 유동워리어로 바뀌면서 싱벙갤의 해방과 동시에 유동워리어 정권이 시작 되었다.
유동워리어 정권
9월 16일 두번째 킹중갓고를 받았다.
9월 20일 유동워리어 정권 도중 임명된 파딱 '파딱'이 정치글에 관련된 불만을 내세웠고 반발이 일자 파딱 자리를 사퇴했다.
그리고 일련의 해프닝 이후 어찌저찌 활동을 하고 있던 '쫄쫄이'가 빈 파딱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혐짤을 주기적으로 달리던 고닉 여럿의 갤로그가 알바에 의해 차단당했고 혐짤이 올라오는 족족 신고충들에 의해 삭제되기 시작하자
파딱 '쫄쫄이'를 필두로 갤러리에 조선족 알바들에 대한 분노를 쏟아내는 글과 천안문 혐짤을 달리기 시작했고,
다른 갤러리에서 홍보를 해가며 갤러리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리자
2019년 10월 12일
결국 싱글벙글 갤러리의 첫 접근금지령이 떨어졌다.
분노한 싱붕이들은 그 원인이 천안문 부적을 달리다가 조선족 알바의 역린을 건드렸기 때문이라 추정했지만 사실 접근제한 경고가 이미 두번 누적된 시점에서
천안문 시체짤 등 혐짤이 우후죽순 올라오자 삼진아웃제로 접근금지 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
호불호 갤러리 대피소 시절
언제나 그랬듯 싱벙갤이 터지자 싱붕이들은 재빠르게 호불호 갤러리로 이주했고 이 당시 호불호 갤러리 마저 폭파될 가능성을 우려했던 싱붕이들에 의해
호호아줌마 갤러리, 익스트림 갤러리, 이미지 갤러리 등등 호불호 갤러리 외의 방공호 갤러리들 또한 발견되었다.
어쨌거나 호불호 갤러리로 피난을 오긴 했지만 이 과정에서 피로를 느낀 많은 싱붕이들이 사라졌고 글리젠은 싱벙갤 시절의 절반도 나오지 않는 수준이 되어버렸다.
그 뒤로 어쩔 수 없이 알바의 명령에 따라 10일간 호불호 갤러리에서 활동하며 싱벙갤 해방을 위한 농성을 이어갔고..
마침내 10월 23일 싱붕이들은 다시금, 고향을 되찾는데 성공했다.
호불호갤러리에서 거지꼴로 지내던 이주민들과 해방소식을 듣고 돌아온 실종되었던 싱붕이들.
그리고 이 소식을 전 갤러리에 홍보하면서 유입된 새로운 싱붕이들까지 모두 모여 해방의 기쁨을 누렸고 이주 전보다 늘어난 인구를 바탕으로 싱벙갤의 중흥기를 열었다.
중흥기
유동워리어 2차 정권
이후 유동워리어 정권은 나름대로 굴러가기 시작했다. 글리젠 또한 이주 이전보다 늘어났고 늘어난 인구에 맞게 이전 주딱이었고 전역한 게이가싫어요를 복직시키고 '바삭한거미' '지니' 등 새로운 파딱 또한 선출했다.
그렇게 잘 굴러가던 또 어느날..
싱벙갤의 크기가 커지자 전국구 좆목고닉 세미나인을 비롯해 워뇽 야붕쓰등 야갤 좆목고닉들이 테라포밍을 위해 방문하기 시작했고
그중 세미나인을 방치하는 것에 불만을 품은 통피가 주딱 유동워리어에게 해명을 요구하면서 소동은 시작되었다.
유동워리어는 싱벙갤에서 문제만 안 일으키면 된다는 입장이었고 통피는 세미나인이 진즉부터 좆목뻘글을 쓰며 분탕질을 했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유동워리어는 세미나인이 좆목뻘글을 적었다는 증거를 찾지 못해 그대로 통피를 무시해버렸고 이에 통피 한명이 발작하며 세미나인과 주딱이 좆목관계라는 도배를 하기 시작했다.
혼란한 상황속에 어쨌거나 세미나인은 병신이라는 것을 인지한 유동워리어가 세미나인을 차단했으나 이것에 발끈한 세미나인이 자신은 싱벙갤에서 분탕을 친적이 없으며 지금까지 싱벙갤에서 쓴 댓글이 열개도 안된다고 주장하면서 사태는 미궁속으로 빠져버리는가 했으나 곧 세미나인이 싱벙갤에서 쓴 댓글은 열개도 채 안된다는 것이 거짓말이고 지속적으로 댓글을 달아왔음이 밝혀졌고 여론은 세미나인을 차단하자는 쪽으로 기울게 된다.
그와중에 사태 정리를 표방하여 다시금 파딱을 달게된 '림송철(전 쫄쫄이)'이 세미나인의 징징글과 주딱 저격글을 모조리 삭제하며 사건은 일단락 된다.
2020년 1월 초 파딱들 중 한명이 마구잡이로 글삭테러를 하는 일이 발생하여 해당 분탕파딱을 색출하기 위해 파딱이 한번 물갈이 되었다.
그리고 이후 1월 14일 새벽...
좆목논란 씹덕논란 갤 사유화 논란 파딱 방치 논란 등등 쌓여왔던 논란들이 동시에 터지면서 주딱 유동워리어의 사퇴를 요구하는 항의글이 빗발쳤다.
해명의 해명을 거듭하다 지친 유동워리어는 뜬금없이 연고도 없는 모 고닉에게 주딱을 넘겨버린뒤 일련의 사태를 방관했고 갤은 난장판이 되었다.
그렇게 새벽 내내 공방전을 벌인 끝에 어찌저찌 '림송철'이 주딱 자리를 넘겨받게 되었고 혼란 속에서 싱벙갤의 여섯번째 주딱이 탄생했다.
림송철 정권
림송철은 정권을 잡은 직후 '바삭한거미' 와 같은 이전 파딱들과 '음란여우(현 건전여우)' 등 활동적인 고닉 몇명 그리고 금키를 파딱 자리에 앉혔고
놀랍게도 싱벙갤은 그 이후 순항했다. 작은 논란거리는 계속 있었으나 계속된 폭동에 지친 것인지 싱갤은 간만에 평화를 되찾았고
드디어 싱갤에도 봄이 오는 듯 했다...
그러던 2020년 4월 1일 만우절. 림송철은 파딱 '금키'에게 주딱을 넘겼다. 왜 다른 멀쩡한 파딱을 놔두고 굳이 금키에게 주딱 자리를 주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가 개설 된지 일년 하고도 한달이 지난 시점이었다
금키 정권
싱벙갤의 일곱번째 주딱 금키는 매번 시끌벅적했던 지난 정권 위임 역사랑은 달리 아주 조용히 주딱자리를 위임 받았고
4월 초순 고닉 '야붕쓰'가 몇몇 사퇴한 완장을 대신해 신규 파딱으로 임명되었다
그렇게 싱벙갤의 역사는 무난히 흘러 가는듯 했다.
당시에 이 금키가 주딱을 받은지 두달도 안되어 싱벙갤의 역사를 바꾼 희대의 병신짓을 저지를 것이라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
싱글벙글 지구촌 서사시 下편에 계속...
이거 상 상하 중하만 나오고 하편 없지않냐?
ㅇㅇ 없더라
중하편 이후로도 스토리 존나많을듯 ㅋㅋ
광자란단어 되게 오랜만에듣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으악 흑역사 발굴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