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과 버갤에서 주워들은거에 의하면
화곡동~잠실 / 화곡동~건대(구의동) / 화곡동~중곡동 / 화곡동~동대문운동장 / 화곡동~중구청으로 점점 단축되어
지금에 이르렀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네이버 옛날신문 서비스에서 보면
74년도에 노선 조정해서 신길동(???)-어린이대공원
78년도에 운행중인 44대중 22대를 떼어 잠실까지 연장
이런걸 종합해보면
초기엔 화곡동~건대앞까지 운행하다 화곡동~잠실로 연장되고
다시 단축 단축 단축되어서 지금에 이른거 같은데
정확한 역사를 알고 계시는분은 없나요..
원래 세원버스였음. 88번(남성동-중곡동) 노선 운행하다가 어린이대공원 개장하면서 588번으로 변경하고 서울역-대공원으로 변경. 당시 어린이대공원 경유 노선들은 모두 5백번대 노선으로 변경됐음. 신길동으로 차고지 옮기면서 신길운수로 변경. 노선도 신길동-어린이대공원 으로 변경. 화곡동으로 이사가면서 화곡동-대공원으로 다니다가 잠실 개발로 잠실, 풍납동까지 연장. 동대문운동장 단축, 스카라극장으로 단축. 좌석 588번 폐선하면서 회차구간을 중구청으로 변경. 개편 후 604번으로 운행중.
ㄴ 오래된 일이라 빠지거나 틀릴 수 있음
보충하자면, 동대문운동장 당시 노선은 적/청 분리 운행 했었고, 적색은 개편직전의 588번 노선 그대로에다가 스카라-을지로3가-청계천3가-청계천5가-동대문운동장(현 두타)-광희4거리-퇴계로-대한극장-이후 동일로 운행을 했고, 청색은 현 신월초교입구교차로(화곡역과 화곡터널 사이 4거리)에서 직진을 해서 구도로로 하이웨이 주유소까지 분리운행을 한 뒤 적색과 동일경로로 운행하고, 청계천로에서 청계천4가-청계천6가-동대문운동장으로 정류장 분리정차를 하였습니다. 대략 1992년 쯤 하여 적색노선과 동일구간을 운행하고 현 604번과 같은 방식으로 회차를 하는 좌석노선이 신설되었습니다.(구간명은 화곡동-중구청 으로 명명) 이후 도시형노선도 좌석형과 마찬가지로 단축을 하고 구간명은 좌석과 다르게 화곡동-스카라로 명하였습니
다. 또한 적청분리운행을 중단하고 화곡로(신도로) 운행으로 단일화가 되었습니다. 1995년 정도에 도시형의 회차방식이 스카라-좌회전-백병원(이라 부르고 초동주유소 앞에 정류장 신설) 정차 - 삼일로 좌회전 - 퇴계로2가 우회전으로 약 1년반 정도 변경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다시 원래대로 스카라-국도극장-중구청-대한극장 으로 회차방식이 돌아오고, 좌석형과 통합이 되었습니다.
당시 청색 노선은 동대문운동장->화곡동 방향만 구 도로로 운행했습니다. 화곡동 구도로 이용버스는 편도방향으로 303, 588(청) 2가지였으며 도로 여건상 왕복은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화곡국교 재학)
오홋.. 604가 이런 역사를 갖고있다니.. 생각납니다 588.. ㅋㅋ
4764호 지금 604에서 절찬리 뛰고있는 차인데.. 저 면허가 다른 곳 안가고 588만 뛰었다면 몇십년째 동일노선 운행하는거네 ㄷㄷ
4764호는 606번으로 옮겨갔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