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있었던일
송파상운기사(kiamotors)
2011-06-03 0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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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아니고 어제네요 12시넘었으니 천호역에서 중곡동가는아줌마가 70번을타야되는데 어디서타는지몰라서 내차를타서 중곡동가냐고 물었음 비록한정거장이지만 `중곡동입구`라는정류장이 있어서 간다고했는데 군자역에서 우회전안한다고 화내듯이 지랄하는거였어... 아줌마의목적지는 중곡역이었고 물어본건 그냥 `중곡동`이었음.. 나는 중곡동가냐길래 중곡동입구에서 내리겠거니 하고 알려줬다고하니까 지랄한게 괘씸해서 어떻게가는지묻는데 그냥모른다고했다.. 모르면 알려달라고했으면 어떻게가라고 안내해주고 손님은기분좋게 목적지가고 서로기분좋은데 암튼어제있었던일은 좀유감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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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Uploader
가끔 그런승객 종종봄...승객인 내가봐도 가끔 어이없음
전 기사님들한테 항상 앞에 기사님 죄송한데 ○○○가려면 어떻게 가야 되요 하고 이렇게 여쭤봄.. 이게 기본 예의 아닌가요???? [핡]
택시도 아니고 우회전안한다고 지랄하면-_-;;;
앤젤비트님처럼물어보면 길하나하나 세세한거 까지도알려드릴수있습니다 근데요즘사람들 물어보면 기사가다알고있는거마냥 당연히답해줘야할거처럼생각하니까... [핡]
ㄴ참... 기사님들을 만능네비로 착각하고 계신분들이 종종있나봐요???? 기사님들이 만능네비도 아니고 ㄱ- 우리나라 아즘마들이란 참... [핡]
무슨 버스기사가 만능이신줄 알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