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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폭염으로 차 운행도중 퍼지거나 간지 얼마 안 된 타이어가 왜 자주 터지느냐하면

여태 껏 지금까지 있었던 폭염 중 울산에 40도까지 올라가는 등 기록적인 더위가 40일 넘도록 지속된 걸 짐작이 가는데요


그 만큼 차도 사람도 모두 더위 앞에 장사 없는 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덕 분에 늘 땀샤워 했던 -_-;;)


하지만, 예전엔 이런 폭염이 지속했을 때 나름 공감할 부분이 있는 것 중 하나있는데

바로 3분할 개폐식 엔진룸의 활용법을 응용하는(제대로 쓰는) 것..


지금은 엔진룸내 열기 배출시스템의 발달로 그렇게 할 필요는 없지만,

과거에서 생산된 구형 차들 중 일부가 엔진룸 바디 중 라디에어터 바로 다이렉트로 그릴이 설치되어있었습니다.


터보인터쿨러가 아닌 N/A, 일반 터보형에겐 과한 열기는 쥐약일 분 더러..


그래서 대우차 중의 일부가 폭염에 잘 퍼졌던 기억이 나네요..특히 초기형 하이파워과,105..

그 땐 엔진룸에 닭장 뚫기 전까지 엔진열기가 빠져나갈 틈이 거의 없었다고 하죠 -_-ㅋ


본 격적으로 촬영한 사진들 역시 연대 상관없이 모두 8월 폭염 때 찍은 거..

과거 대구시내 업체 중 일부가 3분할 중 하나를 열어 더워 안 먹게 운행한 적이 있었지요 ㅎㅎ;;


그리고 현대 각 에어로,아시아 AM시리즈 중 3분할 엔진룸 방식의 장점으로

양쪽짝문을 다 열어 무더운 날씨 속에서 엔진열기를 바로 보낸 덕에 잘 퍼지지 않았다고하니

그 런 방법으로 여름 폭염시 나름 여름내기를 했었습니다.


마지막은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