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일보고 경의선타러 서울역에 갈때 421번 버스를 탔는데

오 이노선 꽤 괜찮은듯 진짜 RH때는 서서갈 가능성이 높을꺼같음.............

그런데 이게 원래 0014,0015인가? 그버스 두개 합쳐놓은것같은데 기존 버스 타고다녔던사람들은 불편하겠다 ㅠㅠ

노선은

염곡 - 신사 - 한남 - 보광동 - 이태원 - 삼각지 - 남영 - 서울역 - 남대문시장 - 명동 - 퇴계로 - 신설동 - 동대문구청

- 성동구청 - 옥수 이런식으로 도는건데

아무튼 서울역 이게 가장 빨리갈꺼같아서 타봤는데........보광동 - 이태원은 안가봤기에 더 궁금하기도 했고

보광동.............왕복 2차선으로 가는데 NH때는 안막히겠지만 RH때는 장난 없을꺼같고

이태원도 보광동하고 마찬가지...........그외는 너무 뻔하고 지루한 노선이라 그런가 이정도만 쓰고

아무튼 11시 10분쯤에 신사역에서 버스를 탔는데 서울역하고 가장 먼 지하철 출입구(갈월동)에 11시 30분에 도착했다

보광동 - 이태원으로 빠지는 그길이 지름길이긴 지름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