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모 카페 회원이지만 곽대복님이 왜 매장당한건지 정확한 이유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거기서 번데기 주름잡는 분들이 그러시더군요.
구라대왕 곽대복님은 까여야 제맛이라구요.
허나 곽대복님이 과연 매장당할 정도로 비난받아야 하는건지는 조목조목 따져 봅시다.
저는 곽대복님(이하 대복님/ Kappa / 카파)의 시승기를 즐겨 읽었습니다.
대복님의 시승기를 통해 저는 신세계를 경험 하였습니다.
생생한 현장포착과 함께 많은 이들의 시승욕구의 대리만족을 채워 주었으니까요.
그렇다고 대복님이 거만하고 시승에 구라를 치시던 분은 아니셨습니다.
항상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 주곤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이 왜 급매장 당했을까요?
아래 글은 대복님이 강퇴당한 사유를 모 카페 운영자님께서 올리신 것에 대한 글 입니다.
1. 2006~2007년을 전후로 한 시점에 \'K a p p a\'라는 닉네임을 쓰는 회원이 우리 까페에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경기도 안산에 산다는 이 회원은 주경야독 수준은 아니지만 틈틈히 수인산업도로변에 위치한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주유소 앞을 지나는 버스 사진을 찍어서 올려줬고, 간혹 안산터미널 소식도 전해오면서 우리 까페에서 활동중인 비슷한 또래의 대부분의 회원들과 비슷한 형태의 동호회 활동을 해왔습니다.
2. 그러다가 이 회원은 어느새부턴가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시승을 하기 시작합니다. 수험생 생활을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가볍게 시작\'했다는 시승은 결코 가볍지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던 \'가벼운\' 시승이 점차 1박 2일, 2박 3일을 거뜬히 넘기기 시작했고 시승중에 소요되는 비용 또한 교통카드 환승 몇번에 학생할인을 받는 정도가 아닌 일반인들도 상식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비용을 가볍게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수험생 생활을 하면서 시승을 하던 비용이 많이 들건 적게 들건
그것은 개인사유인데 굳이 이게 원인의 발단이 되는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3. 하지만 시승비용은 어떻게든 조달한다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이라면 상식수준에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시승일정(한번 갔다하면 2박 3일 일정에 한달에 적게는 두세번, 많게는 대여섯번 이상을 가는,,,)은 고교생활을 거쳐본 많은 회원님들의 걱정과 우려를 자아내기에 이르렀습니다. Kappa 당사자와 일면식도 없던 여러 회원님들의 걱정을 하게 된 이유에는 항시 대부분의 시승기 첫머리에 \"독서실에서 나와서 잠깐 머리좀 식힐겸,,,~!@$!@$\"이라거나, \"고3 생활의 스트레스때문에,,,!@#$~@#\"라고 시작되는 Kappa 본인의 언급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면, 우리나라에 살고있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직접 경험하지 않더라도 \"고3\"이라는 타이틀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중압감 내지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대부분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카페 차원상 회원들의 걱정과 우려는 고마운 것이지만, 개인적 행위를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의도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것 입니다.
수험생이라도 좋은대학 나와서 성공하지 않는 이상, 공부에 목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지나친 우려(?)로 인해 남들이 모르는 스트레스를 받고 자기 하고싶은것은 해야겠고
그리하여 대복님이 어쩔수 없이 GURA를 치게 된 계기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4. 이에 당시 \'소망의 바다\'님을 비롯한 몇몇 선배 회원님들(단순히 까페 활동경력만으로 선배가 아닌, Kappa보다 몇년, 몇십년을 더 살아본 인생의 선배로써)의 격려, 조언, 충고가 따르게 됩니다. 당시 이들 선배 회원님들의 충고의 요지는 \"지금 고3생활이 힘들다는 것은 안다, 그러니 조금만 참고 견디면 졸업후에 원없이 여행/시승 등등을 할 수 있게되니 그때까지만 참아라\"는 내용이 주를 이뤘던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Kappa는 이때 면전에서는 수긍했다고는 하지만 그 며칠을 못참고 다시 시승을 다니게 됩니다. 물론, 당일치기 머리식히는 수준이 아닌 \'Kappa식의 시승\'으로 말이죠,,, 더 놀라운건 시승일정을 대강 살펴보니 선배회원들의 질책에 자중하겠다고 공언한 날에도 시승이 이뤄졌다는 것입니다. 즉, 선배회원들의 조언과 충고, 질책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다는 말이죠.
질책과 충고는 고마운 부분 입니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좋은말을 해 주는 사람은 몇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카페는 카페이지 어디까지나 회원이고, 직상상사도 아니고 선생님도 아닌
같은 카페의 원로회원이 인생의 선배로써 충고를 해 주었고
그것을 어기고 시승을 했다고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는 표현은 아니지 않나요?
그렇다고 개인적 행위에 대해 꼭 억제를 한다는건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5. 하지만 선배회원들의 이러한 질책에 몇몇 회원들은 \"덕분에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는데 왠 참견이냐?\", \"질책하는 사람들이 언제 kappa시승하는데 보태준 것이라도 있느냐?\"는 식으로 Kappa를 옹호하는 의견을 피력합니다. 물론, 다양한 생각을 가진 까페 내에서 회원들이 친분관계에 따라 특정회원을 옹호할 수도, 비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회원들이 옹호하는 내용이 소위 \'Kappa식의 시승\'이라는 점입니다. 즉, 상식수준을 넘어서는 엄청난 비용을 지출하면서 며칠씩 타지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그런 형태의 시승을 옹호하고, 때로는 선망한다는 점이죠.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이라고 생각 합니다.
대복님이 그런 시승을 하지 않아도, 이미 많은 분들께서 하셨던 시승 입니다.
굳이 대리만족을 느끼는데 왠 참견이냐, 시승하는데 보태준거 있냐등의 발언에 대해서는
대복님과 친분이 있는 회원들의 발언으로 돌리는 의도가 역력 합니다.
그리고 베르테르 효과도 아니고 Kappa식 시승에 대해 옹호와 선망을 하는게 문제가 되는 부분일까요?
이런식으로 따진다면 마티즈 동호회에서 한 회원이 마티즈 City에 고성능 터보차저 올리고 GT튜닝 하는것도 뜯어 말려야 합니다.
6. 우리 까페의 특성상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고, 그 가운데 활동의 주축을 이루는 연령층이 중고등학생 청소년 층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이는 매우 위험한 현상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더구나 그때나 지금이나 버스관련 동호회로는 나름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그 위험성이 가지고 있는 파급효과는 우려할만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었죠. 마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매일 한두잔씩만 마셨던 술이 시간이 지난 뒤에 보니 간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청소년 회원들을 비롯해 다수의 일반 회원들에게 있어서도 Kappa식의 시승은 건전한 시승문화 형성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되었기에 선배회원들이 충고/질책/조언을 하게 된 것입니다.
건전한 시승문화가 어떤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위험성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묻고 싶습니다.
대복님이 시승을 하면서 북부운수 시승 겸 장안동 안마라도 쓰셨습니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매일 한두잔씩만 마셨던 술이 간암과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는 말은
대복님이 까이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예\'를 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Kappa님처럼 시승을 하던 회원이 많았었습니까?
제가 알기론 0%거나 0.5% 정도밖엔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대복님을 열렬히 매장하던 운영자분도 Kappa식 시승을 즐기시더군요.
7. 또한 이 시기에 상식수준을 뛰어넘는 시승비용에 대해서도 많은 회원들이 의문을 제기했지만 Kappa 본인은 \'친척분들의 도움\', \'아르바이트시 모아뒀던 비용\'이라는 식으로 답변하지만, 이 또한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대한민국에 어떤 친척분들이 한달에 서너차례 이상 \'친척방문\'이 아닌 \'단순한 여행\'을 오는 친척에게 돈 몇천원도 아닌 몇만원을 선뜻 내줄 수 있을까요? 혹여 우리 동호회에 계신 분들 가운데 \"나라면 저런 친척녀석이 온다면 한달이 아니라 매일 온다해도 반기면서 시승비용을 보태줄 수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회원님들이 계신다면 뭐라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때 문제를 제기한 회원님들은 그런 특수한 경우가 아닌 \"상식\"수준에서 이야기 하자는 취지에서 문제를 제기했던 것입니다.
굳이 문제를 제기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왜 자금조달 문제에 대해 의문을 제기 할까요?
있는 집안 자식일수도 있고, 정말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일수도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오랫동안 작정하고 하면 몇백, 많으면 천도 모을수 있습니다.
왜이리 많은것을 알고 싶어하고 사사건건 스포라이트 일까요?
한마디 하면 버스시승이 아무리 돈을 많이 퍼부어도
밖에서 매일 술담배하고 나이트에서 기본 시키는거 보단 적게 나옵니다.
고로 \"상식\"수준에서 이는 논할 가치도 없습니다.
8. 이러한 취지에서 시작된 회원님들의 조언/충고/질책은 Kappa의 묻지마식 회피와 변명, 거짓으로 본래의 취지가 퇴색되어버리고 Kappa 개인에 대한 다수 회원들의 마녀사냥, 혹은 Kappa식 시승에 대한 열등감의 표출 식으로 오도된 가운데 우여곡절 끝에 당사자 Kappa가 우리 까페를 탈퇴하는 것으로 마무리되고 맙니다. 물론, Kappa의 탈퇴과정에서 당시 운영진의 외압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Kappa가 자신에게 진심어린 조언/충고/질책을 해줬던 선배 회원님들께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잘못한 점이 있다면 남들보다 많이 돌아다녔을 뿐이고, 하고 싶은거 하고 다녔을 뿐인데 말이죠.
지나친 관심과 충고로 인해 대복님이 정신적 압박을 받지 않았을까도 생각해 봐야할 부분 입니다.
운영진과 회원이 과연 진심어린 조언/충고/질책을 하였을까요?
아니면 자신보다 더 우월했던 눈엣가시를 제거 한것일까요?
김상중을 불러서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9. 그리고 몇년의 시간이 지난 뒤에 Kappa는 우리 까페에 \"의류원단 납품업을 하는 41세의 <U>구포동 사나이</U>\"라는 이름으로 돌아옵니다. 자신이 탈퇴할 당시, 여러 회원님들 앞에 떳떳했다면 왜 정체를 숨기고 들어왔을까요? 자신이 탈퇴하던 때와 지금의 운영진이 바뀌었다는 점을 알았다면 적어도 운영진에게 사적으로 쪽지를 보내서 자신의 입장을 소명할 수 있는 기회라도 달라고 말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요? 백번 양보해서, 그럴 용기가 없어서 \"의류원단 납품업을 하는 41세의 남자\"로 재가입을 했다면, 1종대형경력3년님께 폭력적인 언사가 담긴 쪽지를 보낼 용기는 어디서 났는지 묻고싶습니다.
누구보다도 왕성한 활동을 하였고
적어도 어느 버덕후마냥 시승을 하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누구보다도 버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저는 감히 봅니다.
자신의 취미는 버스가 분명하고, 이미 이런저런 이유로 매장을 당했기에
모카페 회원들이 당연히 좋지 않게 보았겠죠.
심리적으로 보았을때 차마 원래 아이디로 가입하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폭력적 언사가 담긴 쪽지를 받은 \'1종대형경력3년\'이란 양반도 모카페 회원분은 아시겠지만
그닥 정상적인 인물은 아닙니다.
10. 최근 버스라인님을 필두로 Kappa가 그의 잘못에 대한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는 의견이 비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회원님들은 \"\'탈퇴한 회원\'에게 왜 그렇게 집착을 하느냐?\", 혹은 \"버스라인과 Kappa 사이의 사적인 감정을 버스매니아라는 공적인 장에서 논하는 것이 아니냐?\"는 등의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시는 회원님들이 적지않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전에 늘 하는 말이지만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Kappa가 우리 동호회가 아닌 타 동호회에서 이런 일을 벌였다면 상관할 필요도, 가치도 없습니다. 하지만 5000여 회원이 가입해 있는 우리 버스매니아 까페의 회원님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장난질을 했다면, 그것도 이름없는 회원도 아니고 과거에 일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정부분 영향력을 행사했던 사람이 이러한 장난질을 친다면 그것은 단순한 장난질 이전에 대부분의 선량한 우리까페 회원님들을 대상으로 한 모독행위라고 생각되기에 저는 최근 버스라인님의 행보를 지지하는 바입니다.
장난질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미 위에서 제가 언급 하였습니다.
자기 하고싶은대로 했다는 자체가 그렇게 죄인데다 카페회원에 대한 모독행위일까요?
그냥 내비두었으면 되는걸 왜 괜한일로 한사람을 나쁜놈에 바보로 만들었을까요?
보리밭에 갈대가 그렇게 아니꼬왔을까요?
11. 혹여 그래도 \"동호회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하다\"거나, \"운영자마저 부화뇌동하는거 아니냐?\"라고 물으시는 회원이 계신다면 저는 이것도 \'민주적인 동호회만이 가질 수 있는 하나의 장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평온한 동호회를 원한다면 저도 버스라인님을 비롯해 관련된 글을 게시한 회원들 모두 강퇴처리하고 해당 글을 삭제해버리는 것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해서 제가, 우리 동호회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 단적인 사례를 알고싶으시다면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궜던 사건에 관련된 신문기사를 검색해보시면 될겁니다.
민주적인 동호회란 말이 참 웃기군요.
친한사람은 좋게좋게 해결 하고 눈엣가시같은 회원은 싹을 잘르는게 민주적인 행태랍니까?
대복님 강퇴사례를 봤을때도 이 카페는 빨간색이 물씬 느껴 집니다.
모두 균등해야 하고, 운영진보다 많이 알고 시승을 많이 하는자는 곧 처단대상 입니다.
운영자 글에 테클도 걸어선 안됩니다.
운영자가 올리는 시승사진에는 항상 찬사만이 존재 합니다.
버덕후들도 감히 하지 않는다는 주간에 플래쉬까지 터트려 가며 버스를 촬영하는 행각은 이미 상식밖을 넘어 섰습니다.
12. 비록 인터넷을 기반으로 생겨난 동호회라 할지라도 그 근간에는 \'회원\'으로 지칭되는 사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신뢰가 있어야 하고 신뢰의 저변에는 \'상식\'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무시되고, 상식이 자리잡지 못해 신뢰가 무너진다면 그 동호회, 그 사회의 앞날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최근 우리까페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태를 지속적으로 지켜볼 것이며, 관련된 글을 삭제하지도, 관련된 글을 게시한 회원님들께도 어떠한 불이익도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제가 우리까페를 운영하는 동안 발생할지도 모르는 이와 유사한 사건에 대해서 하나의 처리지침이 될 것이며 또, 우리까페의 운영기조가 될 것입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여 사람과 사람에 신뢰도 물론 중요 합니다.
하지만 카페라는 공간은 사회생활도 아니고 학교생활도 아닙니다.
일과를 마친 사람들의 공감대 속에 펼쳐지는 휴식의 공간입니다.
카페라는 공간을 통하여 취미에 대한 경험도 말할뿐더러,
자신의 취미에 대해 한층 더 배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공간에서 취미가 지나치다고 조언이란 이름아래 \'압박\'을 주고
그 압박으로 인해 부모님한테 하는 거짓말처럼 어쩔수 없이 거짓말을 하게 되고
조언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회원을 \'기만\'하는 자로 몰아간다는 건,
운영진과 그 이외의 이름있는 회원보다 더 잘나가면 눈엣가시가 되고,
자신보다 더 왕성한 활동과 자료, 사진으로 인해 자신은 거기에 댓글만 다는 처지가 되고,
같은 반복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당사자들은 묻혀갈 뿐이고,
결론적으로 어떤 시승이던 어떤 회원이건 모두 균등해야 합니다.
개인 취향이 그렇게 조롱받아야 하고 이로 인해 많은 버스매니아들이
Kappa식 시승이 부러워서,
집에 장롱을 털어서 \"나도 Kappa처럼 될테야.\" 정도의 정신상태를 가지고 계신지들 궁금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곽대복님의 추종자도 아닐더러 곽대복님과 전혀 관계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모카페 5년차 회원으로,
카페 자유게시판에 이 글을 썼다간 제 목아지가 날라갈게 분명하기에
부득이하게 이곳에 글을 씀을 알려 드립니다.
또 한마디 드리면 이것은 제 개인적인 입장이므로
반박 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버스이야기 > 상신교통 30-2번 (광명 철산동-성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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