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행선판 규격 파괴 별로 좋아보이진 않음...
경기도 행선판 규격을 만족하는 곳은 KD랑 소신여객 정도.
다른 업체들은 그래도 글자체는 달라도 꽤 통일성있어 보이던데.

예전의 경남여객이랑 안양권 모 없체랑 선진계열 행선스티커...
완전 개막장의 극치를 달렸는데 싹 정리돼서 보기는 좋다는...
GBUS 통합이란 거 상당히 잘했다고 생각.

하지만 아직도 행선판 규격파괴를 일삼는 곳이 있던데...

서울에는 도선여객이 좀 유명하고.
KD도 규격파괴긴 하지만 그래도 꽤 규격을 지켜서 깔끔하게 제작하는데
도선여객의 행선스티커는 왜 싸구려티가 팍팍 나는지 모르겠어...
인쇄상태도 완전 허접하고 조잡해보이고.
동아운수가 자체제작한 측면행선스티커도 좀 허접해보이고. (동아운수답지않음..)

글구 다모아자동차 SAC 앞문 쪽창 번호를 굳이 빨간색 바탕으로 하는 것도 이해가 안됨.
디자인 하나하나까지 통일을 해야 깔끔해서 좋은데 너무 튀어서 별로 보기 안 좋음.
(故 707(907-1)번이야 워낙에 튀는 노선이어서 구별을 위해서 그랬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다른 업체들 죄다 파란색으로 넣는데 다모아만 빨간바탕을 고집하는 건 무슨 이유임?
(남성교통도 빨간색으로 썼다가 다시 제 색깔로 고쳤음)

거기 바탕색 빨간색으로 쓰느니 신인운수처럼 숫자 글자체가 막장이라도 통일이 되어야 깔끔해 보여...
(다람쥐랑 서교네 흥삼한 등등은 제색깔대로 잘 처리해서 다니지...)

글구 경남여객이 행선판 막장의 극치를 달리고 있음.
대원버스 1001번 중 BLU 파란 차는 경남여객이 만든 거라서 그렇고
대원이 만든 BLU는 빨간색을 사용함.
(820번 등등 입석버스에 빨간 BLU 사용하는 거 튀기는 한데 통일성이 없어서 보기 안좋음)
그러니 솔직히 경남여객 버스는 싸구려같은 이미지가 폴폴 나고 있지... -_- 차관리도 막장에...

결론 : 요금에 맞게 버스 종별에 맞게 도색이랑 행선판 통일해서 다니자고 제발 좀...
완전히 FM대로 딱딱 맞추면 좋겠지만 최소한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튀는 건 자제를..;;

또 LED전광판은 입석버스라면 숫자부분은 녹색(간선은 파란색이 표출가능하면 파란색)으로 했으면...

기타 버스이야기 : 대원버스의 경남여객출신 노선(1001,2002,-1)에 경기78아 말고 다른 번호가 점점 많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