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 현직기사분이 이해 해달라 그러는데 가끔 진짜 화가 목구멍까지 치솟는 경우 많다.
363.. 장지동 출발 차가 이미 종합운동장에서 앞차 13분 뒷차 4분인데 존내 겔겔대다 결국 앞차 23분 뒷차 8분 되고...
504.. 방금 타고왔는데 앞차 16분 뒷차 15분..
703.. 몇주 전에 앞차 20분까지 벌어지는거 봤다..
5524.. 출근시간에 앞차 13분 뒷차 2분..
.......이런거........뒤져봐라 하루에도 수십~수백 노선이 이모양 이꼴이다..
까놓고 나도 기사님 원망 많이 하고 민원 때리고싶은 마음 굴뚝같다.
근데, 이게 그렇게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란 말이지.
한강 르네상스 한답시고 전망대 존내 때려박고 거기다 버스 정차시켜놓고 생쇼..
한강대교는 결국 정류장 없앴는데 아직 노들섬은 유지..
거기 사람 몇명이나 타고 내린다고 거기다 세워놓고 필수정차 시켜놓냐?
버스들 태반은 무시하고 지나감. 근데 그거 안섰다고 벌금매기는거, 사실 그게 이상한거 아냐?
한강대교 정체 개 쩌는데 거기다 중앙차로를 놔도 시원찮을 판에 떡하니 가운데다 정류장을 때려박을 생각을 하다니...
중앙차로 있어봐야 중앙차로 안타는 버스가 태반인 노량진역 부근도 참 개같은 꼬라지에다...
(게다가, 분명히 이름은 노량진역인데 거기서 내려서 지하철 타려면 피똥 쌀 판국)
매니아는 둘째고, 일반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야되는데....
왜 이렇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지랄맞는거냐...
정말 진심으로 묻는건데, 서울시 준공영제 왜한거냐? 이따구로 할거면 하지나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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