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폴리스에서 탔는데 매교다리까지 혼자 전세 내고 옴 ㄲㄲ..기사님께는 미리 양해를 구하고 찍은 사진들임.
2 : 황계2통. 건너편 정류장에 \'45번 운행시간표\' 라고 붙어있던데 이쪽(수원 방면)에는 그런거 없던..
3 : 황구지천. 다리를 건너는데 사다리에서 웬 아저씨가 갑자기 팔뚝만한 잉어를 들고 올라오다 버스랑 맞닥뜨리자
어안이 벙벙해서 버스를 한참 쳐다보더라...아마 버스가 다니는 줄도 몰랐던 듯;; 천변에 있던 사람들도 다 쳐다봄.
4 : 1번국도 옛길로 빠지는 굴. 버스가 지나가고 조금 남을까말까 한 길이라서 경적을 여러 차례 울린 다음에
잠깐 멈췄다가 굴로 들어가던..
5 : 뭔가 조악해 보이는 노선도. 첫짤 BLU 자리에도 붙어 있음. 코레일체랑 서울남산체가 쓰인 걸로 봐서는 누가 직접 만들어다 갖다 붙인 거 같은
ㅎㄷㄷ한 퀄리티..설마 이게 수원여객 자체 제작이라면 흠많무. 같은 농어촌버스인 32-5나 16-1도 이렇진 않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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